포레스트스토리의 ‘뷰 미라클 헤어마스크’는 끊어지고 갈라진 극 손상 헤어, 건조하고 거칠어서 부스스한 헤어, 가늘고 힘이 없어 축축 처지는 헤어 등 다양한 모발 고민에 적합한 3가지 맞춤형 헤어 마스크를 선보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3가지 오일의 마법
포레스트스토리 뷰 미라클 헤어마스크는 ‘3가지 고영양 오일을 저온 발효 시스템을 거쳐 더욱 깊고 진한 영양과 수분을 주는 헤어 마스크로. 기존의 헤어팩들과 차별화를 둔 스페셜한 오일함유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모발 고민을 가진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아르간오일, 모링가오일, 바오밥오일을 컨셉성분으로 한 극 손상 모발용 데미지 마스크, 부스스한 모발용 스무드 마스크와 힘없이 축축 처지는 모발용 볼륨 마스크를 출시하여 계속적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가장 먼저 출시된 뷰 미라클 데미지 헤어 마스크는 ‘신이 내린 선물’이라는 아르간 오일과 올리브 오일, 녹차씨 오일의 3가지 고영양 오일과, 열에 강하고 오렌지보다 20배나 많은 비타민을 가진 인디안 구스베리 추출물이 함유되어 모발 깊은 손상 부위까지 집중 관리해 끊어지고 갈라진 헤어를 실크 같은 부드러움과 광택을 내는 건강한 헤어로 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뷰 미라클 스무드 헤어 마스크는 미네랄과 비타민, 단백질이 풍부하여 일명 ‘자연의 종합 영양제’라 불리는 모링가 오일과 천연 보습인자가 함유되어 펌, 염색 등의 화학 시술과 드라이 등의 외부환경으로 거칠고 부스스해진 헤어에 매끄러움과 윤기를 부여하여 더욱 차분한 모발로 가꾸어 준다.
또한 함께 출시되는 뷰 미라클 볼륨 헤어 마스크는 건조한 아프리카에서도 12,000리터 이상 물을 머금고 있어 ‘아프리카의 수분 저장고’라 불리는 바오밥 오일이 함유되어 갈수록 가늘어 지고 힘없이 축 처지는 모발에 수분감과 탄력을 부여하고, 하이드롤라이즈 케라틴이 모발을 강하고 단단하게 잡아주어 힘있고 풍성한 헤어를 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뷰 미라클 헤어마스크’의 사용법은 샴푸 후 물기를 제거한 뒤 헤어 마스크를 모발 끝부터 도포하여 5분간 방치한 뒤 미온수로 헹궈준다. 이후 물기를 닦은 후 충분히 말려주면 발효오일의 영양성분이 손상된 모발 사이사이를 메워주어 보습과 윤기를 선사한다. 더욱 효과를 보고 싶다면 모발에 도포 후 마사지하듯 주물러 주면서 수건이나 헤어캡으로 둘러주면 힘있고 영양감있는 헤어를 만나볼 수 있다. 모발 상태에 따라 주 1~2회 사용하는 것이 좋다.
포레스트스토리 마케팅 담당자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많은 봄철이 다가오면서 헤어 관리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며 포레스트스토리 뷰 미라클 헤어마스크는 고객마다 다른 모발의 특징에 따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줄 수 있는 똑똑한 제품이다 고 설명했다.
●숲이 들려주는 이야기 ? 포레스트스토리
포레스트스토리는 일상에서의 스트레스와 잦은 시술로 지친 헤어에 자연에서 느끼는 휴식을 전해주는 토탈 헤어케어 브랜드로 스프레이 타입의 △향기주는 워터 에센스(은은한 비누향) △슈퍼하드 워터 스프레이 △아르간 트리트먼트 미스트’와 발효오일 시스템을 적용한 △뷰 미라클 발효 트리트먼트 에센셜 오일 △뷰 미라클 헤어마스크 3종(데미지, 스무드, 볼륨), 그리고 △시크릿가든 딥 모이스쳐 바디오일 △시크릿가든 퍼퓸 바디오일 (로즈, 아몬드)’로 구성되어 있다.
포레스트스토리의 마케팅 담당자는 "매일 숨가쁘게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마음으로는 늘 숲을 그리워하고 찾고 있듯이, 다양하고 많은 제품들의 케어를 받지만 사실은 힘겨워하고 있을 피부가 늘 꿈꾸고 그리워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고 소개했다. 포레스트스토리 전 제품은 전국 400여개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