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부한 대표단체로 거듭나겠다"
"명실상부한 대표단체로 거듭나겠다"
  • 김상은 기자
  • 승인 2015.03.16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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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장품협회 이명규 전무

 
"회원사로부터 칭찬받을 수 있는 협회로의 발전을 추구할 예정입니다.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하면서 협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3월부터 대한화장품협회의 상근 임원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이명규 전무는 공정함을 대원칙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서로 상생하며 산업 발전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이다.

30여년간 화장품 업계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쌓은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해 협회가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틀을 만드는 것이 소명이라는 생각이다.

이 전무는 협회 외부에서 느꼈던 부분과 상근 임원으로 부임하며 주변 지인과 업계 관계자들이 이야기한 부분을 종합해 협회의 새로운 로드맵을 만들고, 공정함이라는 대원칙하에 산업 발전을 위해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신념이다.

그는 세계 10위의 산업규모를 갖고 있는 만큼 국제적인 흐름에 맞는 제도와 소비자 안전 강화를 위해서도 노력해 나갈 계획임을 표명했다.

단순히 산업 발전을 위해서만이 아닌 올해가 화장품 수출 강국으로 들어서는 원년인 만큼 글로벌에 맞도록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힘을 쏟고 세계의 모든 소비자가 한국산에 대해 넘버1을 꼽을 만큼 신뢰받고 품질력 좋은 제품 기반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는 의지다.

"화장품의 품질 우수성이 선진국 수준에 도달한 만큼, 이에 걸맞는 화장품 제도가 될 수 있도록 협회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홰 가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소비자 보호와 중소기업 지원에도 힘을 기울여 한국 화장품이 세계 최고의 우수한 화장품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 전무의 취임사는 자신의 말에 책임을 부여하고 실천하겠다는 의지가 돋보인다. 이 전무는 중소기업의 발전과 협회의 신 로드맵을 위해 '아이디어 공모'도 실시중이다. 공모분야는 불합리한 제도개선, 해외시장 진출 지원, 중소기업 지원, 소비자 보호 분야에서 협회가 추진해야 할 사업 활동 등 4가지다.

그만큼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렴하고, 더욱 발전된 협회로 만들어나가겠다는 의지가 충만하다는 평가다.

소신과 신념을 통해 협회의 백년 대계를 위해 한발짝 발을 딛고 있는 이명규 전무의 향후 행보를 지켜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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