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OEM 특집]헤어 전문 기업에서 토털 화장품 OEM 기업으로 탈바꿈
[2015 OEM 특집]헤어 전문 기업에서 토털 화장품 OEM 기업으로 탈바꿈
  • 전진용
  • 승인 2015.02.09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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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남아 시장 개척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지난 2012년 첫 설립 이후 헤어 제품 전문 기업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새롬화장품(대표이사 김은호)가 이제는 명실상부 화장품 토털 OEM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해부터 기초 화장품군으로 생산라인을 확충해 해외 시장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

새롬화장품은 이미 국내 헤어시장의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해 발 빠른 움직임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도 있다. 현재 미국 뉴욕, 뉴저지, 시카고, LA에 헤어제품과 기초 화장품을 수출하고 있다. 중국에는 광저우와 상해에 헤어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올해는 기초 화장품도 진출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 홍콩,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몽골, 미얀마, 베트남 등에 아르간 오일과 헤어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중국·동남아에 기초화장품 진출

새롬화장품이 가장 주목받는 점은 헤어 전문기업이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해 토털 화장품 전문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부터 기초 화장품 개발과 생산에 나서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중국의 경우 중국 홈쇼핑사를 통해 파우치형 염모제 ‘펴난’과 ‘스타일 키퍼’에 유통에 나선 상태다. 또한 기초 화장품 ‘LUVSKIN"을 런칭해 중국 온라인 시장에 진출했다. 이밖에도 스킨, 로션, 핸드크림 등 기초 화장품군의 ODM을 적극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인도네시아에도 ‘NATUREYOUNG'과 'LUVSKIN' 브랜도로 기초 화장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지화 전략으로 해외시장 공략

새롬화장품이 기초 화장품 시장 개척을 위한 첫 번째 전략은 적극적인 현지화 정책이다. 베트남은 ‘LUVSKIN'으로 지난해 7월에 호치민에 지사를 설립하고 현지 유통체인과 MOU를 체결해 현재 10개의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호치민과 하노이 등에 총 50개의 매장을 추가로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헤어 제품 확대를 위해 호치민에 공장도 설립할 방침이다. 베트남 외에도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에도 직영 매장을 오픈해 향후 100개의 직영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품질관리와 연구개발에 집중

새롬화장품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배경에는 품질관리 시스템과 연구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있었다.
현재 ISO 9001, ISO 14001, ISO 22716 인증을 지난 2013년에 마친 상태며 올해는 CGMP 인증도 이루어질 전망이다.
중앙공조 설비, 폐수처리 설비, EDI 시스템 정제수 장치, 이온교환수지 정제수 장치 등 품질관리 시스템도 보유하고 있다.    
 

연구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 천연색소와 다기능성 첨가제를 이용한 칼라 모발 염색제 개발 △ 화장품용 천연계면활성제의 제조 및 이용 최신 기술 개발 △ 파우치형 염모제 개발 : ‘펴난’, ‘여우’ 등 제품 출시 △ BRAND 'LUVSKIN' 스킨케어 및 바디케어 제품 개발 및 출시 등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특허로는 △ 헤어케어제 조성물의 제조방법 (Method for producing composition of hair care : 특허 출원 ‘14년 10월) △ 공기투과성이 없는 공간과 공기투과성이 있는 공간을 갖은 다중 포장공간을 갖은 파우치 및 제조방법 (Method for producing composition of hair care : 특허 출원 ‘14년 12월) 등이 있다.
 또한 2013년부터 기업 부설 ‘내츄럴케어 연구소’를 오픈해 소장급 연구 인력 2명, 연구원 3명, 품질관리 2명 등으로 운영하고 있다.
 

<인터뷰>
 

 
“해외시장 개척으로 100억 매출달성 목표”
김은호 새롬코스메틱 대표이사

“저희 새롬코스메틱에서는 헤어염모제 약 600여 품목과 아르간 오일 10여개 ODM 브랜드, 기초 화장품 약 100여개 제품, 헤어 500여 제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품질관리와 연구개발로 신제형의 특화 제품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은호 대표는 차별화된 제품력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의 한계를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으로 극복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OEM·ODM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동남아 시장과 중국 시장에서의 기초 화장품의 온·오프라인 유통과 헤어 제품의 빠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김 대표는 “현지화 전략을 통해 위험성을 최소화하고 차별화된 신제형의 제품 출시로 ‘새롬화장품’이라는 사명답게 항상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올해 100억 매출 달성과 글로벌 기업으로의 한 단계 성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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