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점 활성화 위해 소통 창구 역할 하겠다”
“전문점 활성화 위해 소통 창구 역할 하겠다”
  • 김진희
  • 승인 2014.05.3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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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교육, 연수 실시...점주 능력 키워야 고객만족 상승

 ▲김용권 노에비아 대표

“현장에서 늘 배우고, 소통의 창구 되고 싶다”

김용권 노에비아 대표는 26년 동안 업계에 종사하면서 전문점을 매주 직접 방문해 점주들과 소통하면서 전문점 시장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김 대표는 “전문점 시장이 많이 침체돼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점주를 대상으로 교육을 지속해야 전문점 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다”며 “노에비아는 전문가 과정을 실시해 마케팅 교육, 피부타입별 교육, 컬러테라피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전문점주들은 제품에 대한 확신과 고객의 감성을 자극해 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카운슬링 능력이 커져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게 된다고.

김 대표는 “돈을 버는 것도 철학이 있어야 한다. 노에비아와 전문점은 사업의 동반자다”라며 “전문점시장만 고집하는 것은 전문점 유통 화장품을 모토로 시작했기 때문. 전문점의 전문화를 위해 노에비아는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문점주 대상으로 연수 프로그램을 올해 43기를 진행했다. 또 해외연수를 실시해 제품을 직접 체험해 전문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전문점주들은 정보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점에서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판매용이한 제품을 제공하겠다. 상반기에는 ‘쿨겔’ 제품을 선보여 현재까지 당초 판매목표량에 두배 이상 달성했다”며 “하반기엔 미백 스팟 제품과 함께 탈모시장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발모 제품과 헤어토닉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노에비아는 일본 특허 중 54%를 차지하는 특허기술을 적용한 뛰어난 제품을 국내 전문점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2016년 상반기까지 노에비아의 스킨케어, 선케어 라인 등 제품 리뉴얼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경기에 의존하지 않고 전문점 스스로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며 “노에비아의 1차 고객 직원, 2차 고객 전문점, 3차 고객 소비자에게 신뢰 받을 수 있는 소통의 창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희 기자 jini@jang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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