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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업 춘추]말, 말, 말 … 힘차게 달리자
임승혁  |  sealim58@jang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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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28  10: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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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은 갑오년(甲午年) 말의 해다. 말은 예부터 진취적이면서도 온순한 성격으로 이동수단으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가축중 하나였다. 특히 올해는 말띠해중에서 가장 진취적이고 활달하다는 60년만에 돌아온 청마의 해라 해서 그 의미가 부각됐다.

재계 정보 사이트 재벌닷컴이 구랍 23일  흥미로운 조사결과를 내놓았다.  상장사 1815개와 매출 1000억원 이상 비상장사 1884개사 등 모두 3699개사의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사장급 이상 경영인중  말띠 해에 태어난 인사는 모두 684명이었다는 것이다.

출생연도별로는 올해 환갑을 맞는 1954년생이 26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1966년(147명), 1942년(105명), 1978년(77명), 1990년(44명), 1930년(23명), 2002년(23명), 1918년(5명) 등의 순이었다. 이 중 1990년생과 2002년생은 기업 소유주의 자녀 등인 것으로 추정됐다. 성별로는 남성이 506명으로 여성(178명)보다 많았다.

총수 중에도 말띠 경영자가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1942년생 총수는 이수영 OCI그룹 회장, 정몽근 현대백화점 명예회장, 김영대 대성산업 회장, 현승훈 화성그룹 회장, 이화일 조선내화 회장 등이며, 환갑을 맞는 1954년생 총수로는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 허일섭 녹십자 회장, 이용한 원익 회장, 김정돈 미원상사 회장, 김중헌 이라이콤 회장, 고석태 케이씨텍 회장, 박춘희 대명그룹 회장 등을 꼽았다. 80대 중반의 '노익장' 총수(1930년생)로는 윤병강 일성신약 회장, 김만수 동아타이어 회장, 윤종규 태광 회장 등이 눈길을 모았다.

이 밖에 구조웅 위스콤 회장, 승은호 코린도그룹 회장,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 신동열 성문전자 회장, 박방홍 성문제약 명예회장, 남영우 국제약품 회장,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 지원철 이지바이오 회장, 장복만 동원개발 회장, 이백천 바이넥스 회장, 고광선 쓰리원 회장도 말띠 회장들이다.

전문 경영인과 오너 2세 중에도 말띠들이 많았다. 삼성그룹에선 장충기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과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이 1954년생 말띠고 LG그룹에선 신문범 LG전자 중국법인장, 오장수 LG하우시스 사장, 신용삼 LG유플러스 총괄사장, 남상건 LG스포츠 사장 등이 역시 말띠다. 이밖에 양웅철 현대차그룹 부회장, 정철길 SK C&C 사장, 오세용 SK하이닉스 사장, 신헌 롯데쇼핑 사장,이재혁 롯데칠성음료사장 등도 말띠 전문 경영인이다.

2세 중에선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장녀 신영자 롯데복지장학재단 이사장(1942년생)과 장남인 신동주 일본롯데 부회장(1954년생)이 말띠 해에 태어났으며 박명구 금호전기 부회장, 이창식 동아원 사장, 이석준 삼영그룹 부회장 등은 1954년생으로 말띠해에 '환갑'을 맞는다.

30~40대 젊은 경영인도 많다. 장세홍 KISCO홀딩스 사장과 허기호 한일시멘트 부회장은 1966년생이다. 구본무 LG 회장의 아들인 구광모 LG전자 부장을 비롯해 박철완•박준경 금호석유화학 상무보, 이태성 세아홀딩스 상무, 이주성 세아베스틸 상무, 이도균 무림피앤피 상무, 허희수 파리크라상 상무 등은 1978년생으로 30대의 재계 2세들이다.
새해에는 모든이들이 힘차게 달리는 한해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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