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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코스, 미래시장개척 위해 신시장 적극 공략전문제조영역 확고히 해 나갈 방침
이상미 기자  |  lsm8477@jang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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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11  13: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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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코스(대표 노향선)는 ‘코스메 도쿄’에서 약 30여 해외 신규 바이어와 상담을 나누는 성과를 올렸으며, 일반적인 박람회와는 다르게 출품 전에 이미 10여 업체와 상담 약속을 정해 사전에 프리미엄 바이어와 시간 약속을 정했다고 밝혔다.

여느 박람회와 다르게 코스메 도쿄는 관람을 목적으로 하는 일반인 보다는 실제 화장품 OEM/ODM을 목적으로 파트너를 찾는 경우가 많아 숫자 보다는 밀도 높은 상담을 나누었다는 것이 성과 였으며, 실제로 귀국 후 1주일 만에 견적과 추가 샘플을 요청하는 바이어가 상당 수에 달했다고 한다.

나우코스는 지난 2000년에 창업해 올해로 13년에 이르는 화장품 OEM/ODM 전문 기업으로 그 동안 위기도 있었지만, 전 임직원의 강도 높은 혁신 활동과 다양한 신제품 개발, 폭 넓은 영업력과 마케팅 활동을 바탕으로 작지만 강한 ‘강소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코스메 도쿄 부스는 한국관내 나우코스의 단독 부스로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으로서 그 동안 국내외 히트와 인기를 얻었던 화장품을 소개하는데 초점을 맞췄으며, 이 중 미백을 상당히 중요시 생각하는 일본인들에 맞춰 미백 기능성 비비크림과 모공 제품에 집중 했으며, 추가로 CC크림에 대한 질의와 샘플 요청을 받았다.

특히 한류 바람을 타고 일본 내에 진출해 있는 나우코스 제조 화장품을 다 수 선보임으로써 인지도를 올리고 회사를 소개하는데 집중했다. 실제로 일부 바이어와 박람회 관계자에게 큰 관심을 얻은 전시화장품을 전시회 마지막 날에는 직접 선물로 줬다고 한다.

나우코스 관계자는 “금번 박람회 참가에 대한 해외 바이어들의 평가는 주관적일 수 있지만, 큰 관심을 이끌어 내기에는 충분했다”며 “3중층 클렌징 오일과 트리플 립루즈, 모공 관련 제품에는 실질적인 견적 요청과 MOQ를 질의 해 오는 등 깊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새로움과 품질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나우코스는 미래시장개척이라는 2013년도 경영전략에 맞춰 새로운 글로벌 신시장 개척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이에 마케팅부문과 연구소 확장 등 투자도 지속되고 있을 정도로 해외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신규 바이어 상담과 실적이 작년에 비해 약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으며, 금액으로는 약 30억원의 매출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오는 2014년에는 글로벌 신시장 개척과 더불어 의약외품, 유기농화장품 등 보다 전문적인 시장 확대에 주력해 나우코스 만의 전문제조영역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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