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학과 소개>
<뷰티학과 소개>
  • 이상미 기자
  • 승인 2013.07.0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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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자대학교 메이크업디자인학과

소수정예화, 분반 운영으로 1:1 집중화 수업운영

성신여자대학교 메이크업디자인학과 한지수 학과장
 

문화예술분야 현장 실무능력 키워 경쟁력 갖춰

학과 개설 3년만에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꿈꾸는 입시생들에게 손꼽히는 인기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성신여자대학교 메이크업디자인학과(학과장 한지수)는 높은 경쟁률과 차별화된 교육환경을 자랑하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메이크업 관련 뷰티분야가 점차 전문화되고 다양하게 진화함에 따라 최근 몇 년간 뷰티관련학과의 신설이 급증한 가운데, 성신여대 메이크업디자인학과가 추구하고 있는 차별화된 교육방침과 목표가 조명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011년 운정그린캠퍼스를 개교, 융합문화예술대학으로 일류 여대 기반을 확립하고 다양한 응용능력을 지닌 화려한 교수진들을 영입해 전문성과 예술성을 갖춘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육성하고 있는 성신여대 메이크업디자인학과의 ‘소수정예화’는 본 학과의 자랑이자 특별함이다.

한지수 학과장은 “매년 20명의 학생만을 선발하고 그 안에서 분반을 실시해 10명 미만의 학생들을 위한 집중화 수업이 이뤄지고 있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상과 응용능력이 매우 중요한 학과특성에 따라 교수와 학생간의 1:1 지도 및 교류를 통해 개인별 능력과 응용력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융합문화예술대학 내 ‘미디어영상연기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무용예술학과’, '현재실용음악학과' 등 타 전공과 연계한 실습과정 역시 본 학과만의 특별한 차별성이다.

이는 연극과 무용, 실용음악 등 실제 공연에 참여해 무대 메이크업과 특수 영역의 분장을 기획하는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미용예술 분야의 개념을 확장시키기 위한 것이다.

현재 성신여대 메이크업디자인학과의 입시전형에서 실기가 반영됨에 따라 그 높은 경쟁률을 증명하듯 일부 미술입시전문학원에서 ‘성신여대 메이크업디자인학과 입시반’이 따로 운영되고 있기도 하다.

이와 관련해 한지수 학과장은 “오랫동안 입시미술을 준비하며 진학한 학생들은 실력면에서 단연 우수하고 색감이나 구도를 감각적으로 이해하는데 있어서 월등해 단연 습득이 빠를 수 밖에 없다”며 “이러한 재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학식과 기술을 모두 갖춘 전문인을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기술적인 테크닉을 넘어 트랜드와 색체를 모두 아우르는 메이크업은 심리학과 사회학, 패션 등과 어우러져 ‘이미지컨설턴트’, ‘뷰티테라피컨설턴트’, ‘스타일리스트’ 등의 분야로 확대되며 기존의 메이크업 시장에서 점차 진화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따라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육성하고자 주력하고 있는 본 학과는 (주)애경, 이경민 포레, 김활란 뮤제네프, 준오헤어, LVMH 코스메틱스, (주)DHC코리아아이엔씨 등과 MOU를 체결해 인턴쉽에서 취업까지 연계 관리하고 있다.

얼마전 중국 교육부가 대학선진화와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외국대학의 선진교육 커리큘럼과 교수법 도입을 추진하는 사업에 선정된 성신여대는 오는 9월부터 중국 산동청년정치대학교와 메이크업 전공 공동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밖에 융합문화예술대학의 정기예술제인 SCAF를 통해 본 학과의 특성을 살린 전시 및 공연이 이뤄지며 뷰티분야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나가고 있다.

한지수 학과장은 “내년에 첫 졸업생 배출을 앞두고 있는 만큼 전문적인 실무중심의 교육과정을 중점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라며 “인성과 품성까지 갖춘 메이크업 아트 전문인력을 양성해 국내는 물론 세계를 이끌어가는 메이크업계의 명인과 명장이 성신여대 메이크업디자인학과를 통해 탄생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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