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A’가 인증한 유기농원료 이제 국내에서 생산된다
'USDA’가 인증한 유기농원료 이제 국내에서 생산된다
  • 이상미 기자
  • 승인 2013.06.2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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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바마네이처, 국내최초 ‘USDA Organic’ 인증된 유기농 화장품원료제조

 루바마네이처 장기종 대표(왼쪽)
국내최초 USDA(미국농무부) Organic 인증과 KFDA 유기농 화장품 원료 인증을 획득, 유기농 식물의 원물을 수입해 화장품 원료를 제조하고 있는 (주)루바마네이처는 유기농 화장품원료 전문 제조업체다.

루바마네이처 장기종 대표는 “미국 농무부가 주관하는 USDA Organic(이하 USDA)은 유기농 성분 95%이상이 유기농으로 구성돼야 USDA 인증표시를 허가하고 있으며 합성방부제가 허용이 안되는 세계에서 가장 까다롭지만 가장 안전한 유기농 인증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는 유기농화장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대되면서 해외 각국 유기농 인증을 허가받은 화장품을 수입, 판매하고 있거나 해외브랜드 론칭을 추진하고 있는 업계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루바마네이처는 원물을 수입해 국내에서 유기농원료를 제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해 장 대표는 “당사는 국내 유기농 원료 제조 선두업체로 USDA Organic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재배된 유기농 원물을 수입하고 국내 공장 제조시스템과 제품 모두 USDA 인증을 받았다”며 “현재 식물성 추출물 및 허브 꽃, 잎수 등 40여 종류의 화장품 원료를 제조, 다품종 생산가능 시스템으로 고객사의 요청품목도 추가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루바마네이처는 국내 자체 생산이라는 이점으로 인해 수입원료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우수하며 원료 입고부터 제조, 출고까지 엄격한 제조품질관리기준서(GMP)에 의한 제조공정관리가 이뤄져 안정성과 빠른 제품 공급력을 자랑하고 있다.

무엇보다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유기농 표시 화장품의 에코서트 인증의 경우 유기농 제품이 10%이상만 함유가 되면 에코서트 인증 표시를 부착할 수 있도록 돼 있어 일반 농산물에 비해 유효성분과 함량이 높은 유기농산물이 주는 영향이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장 대표는 “현재 국내 소비자들은 유기농화장품과 천연화장품의 차이조차 명확히 구분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쉽게말해 석유로 화장품을 만들어도 천연화장품이 되고, 길가에 핀 풀잎을 가지고 화장품을 만들어도 천연화장품이 되는것 아니겠냐”며 “인증받은 유기토양에서 제배된 유기농산물의 원물로부터 탄생하는 것이 유기농”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최초로 USDA 인증을 획득해 유기농 화장품 원료를 제조하고 있는 만큼 원료의 우수성을 자랑하고 있는 루바마네이처는 현재 유기농화장품 시장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업계들의 요청으로 유기농 화장품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유기농산물의 차별성’, ‘유기농 인증기관 및 시스템’, ‘USDA 유기농 인증시스템’, ‘식약처 유기농 화장품 가이드라인’, ‘유기농인증기관별 비교’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 세미나를 통해 국내 유기농 화장품 시장의 판로를 열어가고자 주력하고 있다.

장 대표는 “유기농 원료 제조 선두업체로서 국내 유기농 화장품 시장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자연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혜택을 소비자들이 느끼면서 유기농 화장품 시장의 공급과 수요가 늘어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얼마전 충북 오송에서 열린 세계화장품박람회에 참가해 유기농산물과 일반농산물의 유효성분 비교와 효능을 알리며 유기농화장품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낸 루바마네이처는 바이어를 비롯한 업계관계자들의 지대한 관심을 얻었다.

루바마네이처의 UDSA Organic 인증은 그동안 까다로운 요구조건 때문에 원료를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국내 화장품 업계들에게는 희소식이라 할 수 있으며 특히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도 유일하게 급성장중인 유기농 화장품은 국내 시장에서 그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장 대표는 “유기농 화장품을 원료별, 유형별 세분화된 제품들로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며 “스킨케어 위주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링제 등의 새로운 품목 군에서도 유기농 제품들이 출시돼 통합적 미래 유망 시장으로 저변이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루바마네이처는 녹차와 알로에 베라 외에 USDA Organic 인증받은 40여 품목의 유기농 식물 추출물을 제조품질관리(GMP) 시스템에 따라 생산 제조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100여종 이상의 허브 추출물과 더 많은 품목군의 유기농 화장품 원료를 생산 제조할 계획이다.

한편 국내원료기업에서 USDA  Organic인증(유기농 95% 이상)을 받은 유일한 업체인 루바마네이처는  국내 유기농 화장품 원료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유기 작물 농가 발굴해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길을 모색하는 것은 물론   질 좋은 유기농 화장품 원료를 화장품 제조사에게 공급,  우리가 사는 지구를 청정하게 하는 유일한 길 '유기농'을 널리 홍보하고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아름다워지는 세상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www.luvama.co.kr 

031-75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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