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가격정책' 돋보인다
스킨푸드 '가격정책' 돋보인다
  • 장업신문
  • 승인 2013.06.05 14: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개나 되는 화장품 브랜드숍중에 눈길을 끄는 기업이 있다.

‘먹어서 좋은 음식은 피부에도 좋다’라는 경영철학을 갖고 출발한 스킨푸드가 바로 그회사다.
‘푸드 코스메틱’이란 독특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컨셉으로 시작한 스킨푸드는 소비자들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외를 아우르는 대표적인 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을만한 하다.

우선 제품의 탄생과정에서 타회사와는 차별화된 분명한 차별성을 갖고 있다는 점을 꼽을수 있다.
스킨푸드에게 푸드는 햋빛,물,바람,토양 등 자연 그대로의 토대위에서 탄생된 노력과 정성의 결정체다.

이 때문에 푸드성분, 푸드추출물을 이용한 화장품의 탄생과정은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입해 피부에 좋은 푸드를 찾고 , 효과를 연구하고 좋은 제품으로 담아내기 까지 수많은 단계를 거치게 된다.

들인 정성만큼 거짓없이 들려주는 스킨푸드의 결실은 제품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는 스킨푸드가 론칭이후 일관되게 지켜나가고 있는 ‘노세일 정책’에서 찾을수 있다.
스킨푸드는 브랜드론칭부터 거품없고 정직한 가격과 끊임없는 판촉으로 더 이상 세일할것 없는 365일, 정직하고 진실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서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러면, 스킨푸드의 연중 노세일 약속은 실제로 잘지켜지고 있을까.
이같은 물음에 스킨푸드의 얼굴격인 블랙슈가 마스크워시오프(7,700원)을 보면 쉽게 답이 나온다.

뷰티 블로가와 뷰티커뮤니티 사이에서 호평을 받으며 ‘국민마스크’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이제품은 현재 누적판매 400만개이상을 돌파하면서 국내 뿐아니라 해외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스킨푸드 단일제품으론 판매율 1위를 달리고 있는 효자상품이기도 하지만 용기도, 가격도, 뛰어난 제품력도 처음 그대로다.

물가상승요인 등으로 가격인상이 있어야함에도 아직까지 가격이 오른적없다. 라이스 마스크 워시오프(7,700원), 아보카도 리치 토너(11,000원), 복분자 아이크림(7,700) 등도 출시이후 두터운 고객층을 형성하는 베스트셀러 제품이지만 가격과 용량은 처음과 동일하다.

이밖에 상추오이 토너, 피치사케 토너, 토마토 화이트닝 에멀전, 파슬리 앤 만다린 토너등 스킨푸드 1000여 전품목이 론칭이후 5~9년동안 한번도 가격을 올리지 않았다.

스킨푸드의 이런 가격준수의지는 브랜드 캠페인 광고속에서도 잘 드러나고 있다.

회사는 광고속에서 스킨푸드가 정직해지려는 이유에 대해 ‘좋은 푸드는 피부를 웃게 하고 정직하고 변함없는 가격정책은 소비자를 기쁘게 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회사측은 처음부터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으로 365일 노세일 정책을 유지하는것이 자사의 핵심경쟁력이자 브랜드를 건강하고 롱런하게 만드는 길임을 줄기차게 외쳐왔다.

이는 충동적인 구매심리를 자극해 단기적인 매출 올리기에만 급급한 일부 브랜드행태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할인이 오히려 차별화라고 외치며 브랜드숍의 선두주자임을 내세우는 某업체와 할인만이 살길이라고 출혈경쟁에 매달리는 기존 브랜드숍들과는 전혀다른 모습으로 묵묵히 자신의 노선을 지키며 소비자들에게 느리지만 믿음과 신뢰를 차곡차곡 쌓아가는 스킨푸드를 이제는배워야하지 않을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