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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창업 30주년글로벌기업으로의 도약 원년
윤강희  |  khyun0218@jang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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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31  16: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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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장품 포장재 리딩 기업 (주)연우(대표이사 기중현, www.yonwoo.korea.com)가 2013년 창업 30주년을 앞두고 고객 중심적 사고를 극대화하자는 의미로 새로운 CI와 슬로건을 발표했다. 슬로건은 ‘기술과 열정으로 고객에게 최고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약속입니다’ 이며, 영문으로는 ‘From passion to impression’이라고 정의했다. 

연우의 CI변경에 따른 2013 경영방침으로는 ‘몰입 속의 조화’를 내세우고 있다. 모든 일에 몰입을 하여 목표를 이뤄내고자 하며, 특히 고객 몰입을 바탕으로 직무몰입, 관계몰입, 창조몰입, 성장몰입을 세부 전략으로 삼고 있다. 영업적으로는 고객 올인(All-in) 정책을 실천 이념으로 삼아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며,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기술 영업을 미션으로 구축하고 있다. 창립 30주년을 맞아 CI를 변경하며, 기존 연우의 이미지에서 더욱더 진취적이고 글로벌한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2013년도 연우는 전년 매출 대비 14.2% 증가한 계획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시장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주요 고객별로 대응할 수 있는 고객 지향적 조직으로 나누어, 고객 성향에 맞는 맞춤형 기술 영업을 추진하는 것. 고객사의 현장에 상시로 방문하고 브랜드별 매출 지표를 통해 관리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이에 맞게 활동을 할 예정이다. 영업 대응뿐만 아니라 내부적으로는 구매, 생산 부서와 협의를 통해 납기 대응력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신제품의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발 빠르게 신제품 마케팅을 행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파트너사와의 관계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기존 시장 이외에 KOTRA와 연계한 신제품, 신시장 진출을 올해의 전략으로 삼고 있다.

또한 연우는 시장 내에 높아진 자사 브랜드 파워를 활용한 신규 고객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해외 접점 영업을 활성화 하고자 한다. 올해의 표적 시장을 BRICS와 홍콩과 태국으로 삼고 이에 따른 목표를 달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시장들은 선진 시장과는 다르게 경기와 관련이 없는 시장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한다. 신시장에 대한 시장조사와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고객사를 방문하여 제품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자사를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연우가 신시장으로 개척할 BRICS는 공통적으로 거대한 영토와 인구 등 경제 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는 요인을 갖추고 있다. 수요와 구매력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높은 경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이 곳을 올해의 주력 국가로 겨냥하여 신시장 개척으로 매출 증진을 꾀하고 있다.

연우는 현재 신시장 개척에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월드클래스 300의 글로벌 중견기업 육성을 위한 ‘월드챔프’에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KOTRA 주관으로 진행되며, 제품 특성과 현지 시장 상황에 맞는 맞춤형 마케팅 전략 수립 및 해외 무역관을 통한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자사는 전시회 개최 등 신시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연우의 신제품 개발 방향은 △디자인&리뉴얼 △융복합 제품 △친환경&원가절감 △스마트 패키지에 포커스를 맞췄다.
우선 디자인&리뉴얼 신흥 경제 성장국 소비자의 합리적 소비 욕구를 자극시켜 구매력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제품의 리뉴얼 전개 및 경쟁력 있는 디자인을 확보할 방침이다. 융복합 제품의 경우 최근 트랜드인 융복합 제품의 니즈에 맞추어 전문 기관이 아닌 집에서 관리하는 홈 케어가 가능한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여기에 친환경 포장재로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며 건강과 외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만큼 트렌드에 맞는 소비자 힐링을 추구할 예정이다. 또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유니버셜 디자인과 소비자 사용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스마트한 패키지를 제안한다.

한편 연우는 지난해 5월 지식경제부 주관 World class 300 기업에 선정됐다. World class 300은 성장 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의 육성을 목적으로 하며, 본격적 성장 궤도에 진입한 유망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연우는 앞으로의 성장 잠재력을 인정 받고 다양한 정부 지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연우는 2012년의 경우 전년 대비 10%의 향상된 매출 실적을 보였다. 1983년 창업 이후 국내 최초로 디스펜스 펌프를 개발한 연우는 고객사에게 제품 품질과 기술 인정을 받으며, 화장품 종합 포장재 선진 기업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침체된 경기 속에서도 해외 수출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여 해외 시장에서도 자사의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매출 성장과 외부 수상 경력 뿐 아니라, 개발에도 소홀히 하지 않는 연우는 지난 해 ‘지관 블로우’ 라는 친환경 제품 개발을 통해서 녹색 소비를 지향하는 화장품 용기를 개발한 바 있다. 재생지를 활용한 내츄럴한 컬러로 자연적인 이미지를 부각하였으며, 이는 환경오염을 줄이고 내 용기 리필이 가능하여 재활용을 유도한다. 기존 공정보다 단순화된 공정으로 불량률이 감소하며, 친환경 소비를 할 수 있는 측면에서 인정을 받은 이 제품은 지식경제부 주관 Good design에 선정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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