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관능, 순수한 투명성, 순수한 빛과 더불어 진귀한 아름다움의 진짜 같은 다이아몬드가 베르사체에서 프레시하면서 생동감 느껴지는 플로랄 향수로 베일을 벗었다.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자신감을 지닌 베르사체 향수에서 선보인 ‘베르사체 옐로우 다이아몬드(Versace Yellow Diamond)’는 진정한 여성성으로 설명되는 사로잡음과 관능, 자신만의 매력이 글래머로 대변되는 베르사체와 조화를 이루었다.

새로운 브라이트 프래그런스인 베르사체 옐로우 다이아몬드에는 햇살과 같은 순수함, 강렬함을 내뿜는 진귀하게 빛나는 컬러, 오로지 다이아몬드만이 낼 수 있는 스파클링을 모두 담아냈다.

프래그런스
베르사체 옐로우 다이아몬드의 톱노트는 스파클링한 버가못과 다이내믹한 내롤(오렌지 꽃) 사이에 프레시한 배 샤베트와 이탈리아 지중해 연안 지역의 시트런이 녹아있다.

베이스노트는 프리지아와 아카시아의 빛과 맑고 투명한 수련의 사이로 희귀함과 우아함의 상징인 오렌지 블라썸(오렌지 꽃)이 반짝이는 느낌이다.

관능적인 앰버리 우드와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를 가진 팔로 샌토 우드 그리고 정제된 머스크가 어우러져 있다.

디자인

바틀은 럭셔리와 기하학, 유니크의 창조이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우아함, 아름다움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정교한 모던, 최대한의 컬러와 빛을 표현하기 위한 에센셜 라인으로 정교하게 측면을 디자인했다.

우아한 면체의 크리스탈 캡은 최고조의 순수함을 밀봉한 것이다. 실제 다이아몬드 형체의 컷이며 이러한 창조는 웅장한 효과를 자아낸다.

패키지
박스의 디자인은 호화로우면서도 고상한 바로크 시대 베르사체 장식에서 영감을 받았다. 셰이드 컬러는 팬시 라이트에서 생동감 넘치는 옐로우이다. 베르사체 로고는 스파클링한 블루이며 조화를 이루면서도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했다.

제품 구성
베르사체 옐로우 다이아몬드 오드 뚜왈렛(Versace Yellow Diamond Eau De Toilette) 30ml(6만2000원), 50ml(9만8000원), 90ml(12만8000원) 등 3종과 샤워젤과 바디로션(각 200ml), 데오도란트 스프레이와 스틱(각 50ml)으로 구성됐다.

베르사체 옐로우 다이아몬드는 유명 백화점 및 인천공항 신라면세점과 롯데면세점, 잠실 롯데면세점, 동화면세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문의는 02-3453-7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