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스킨 디오사 헤어 제품
얼리스킨 디오사 헤어 제품
  • 김진희 jini@jangup.com
  • 승인 2012.07.1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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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켈서 제조한 헤어 컨실러ㆍ에센스ㆍ폼 타입 컬러

얼리스킨코리아(대표이사 김상훈)는 슈바츠코프&헨켈의 한국내 독점 수입판매 법인으로 현재 프레시라이트, 디오사, 사이오스 등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디오사 헤어 컨실러, 디오사 헤어 에센스, 디오사 원 푸시 폼 타입 헤어 컬러 등을 선보이며 헤어 제품 영역에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디오사 헤어 제품은 1876년 설립돼 13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헨켈에서 제조하고 있다. 헨켈은 표백소다, 슈바츠코프, 세탁세제인 퍼실, 접착제인 록타이트 등을 제조, 판매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디오사 헤어 컨실러
젤 파운데이션 타입 3색상

‘디오사 헤어 컨실러’는 젤 파운데이션 타입으로 모발이 뻣뻣해 지지 않고 부드러운 모발을 유지할 수 있다. 젤 파운데이션은 기존 염색 제품을 사용 후 모발의 뻣뻣해지는 현상을 개선해 부드러운 머릿결을 선사한다. 모발에 밀착도가 높아 어느 부위의 새치 모발도 한 올 한 올 표면을 코팅해 커버해준다.

또 특별한 기술 없이 전용 팁으로 바르면 어느 부위라도 간단하고 빠르게 커버할 수 있다. 모발의 표면은 물론 안쪽 부분까지 도포가 가능하다. 가벼운 느낌의 마무리로 모근의 볼륨 헤어스타일도 유지시켜 준다. 전용 팁은 콤팩트 사이즈로 파우치에 휴대하기에도 용이하다.

특히 다른 염색제품 패키지와는 달리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 내용물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투명 케이스를 사용했다. 패키지뿐만 아니라 용기, 붓도 블랙 색상으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색상은 라이트 브라운, 내츄럴 브라운, 다크 브라운 등 3가지이며 전용 팁이 내장돼 구성됐다.

 
디오사 헤어 에센스
40세 전후 타깃 손상 모발용

‘디오사 헤어 에센스’는 40세 전후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모발 손상용 에센스다. 잦은 염색으로 모발 손상이 신경 쓰이고 모발을 건강하고 부드럽게 가꾸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염색한 머리 색상을 더욱 오래 유지시켜 주고 자연스러운 윤기를 부여한다. 에스테리치 처방으로 모발 속까지 침투해 손상을 보완하고 염료의 유출을 막아 염색한 모발의 색상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준다. 아르간 오일 배합으로 손상된 모발에 깊숙이 침투해 모발에 보습을 주어 염색 시 모발 끝부분의 손상을 막아준다.

특히 제품을 바르고 씻어낼 필요 없는 트리트먼트다. 염색 후 관리하고 싶은 부위에 1주일 간격으로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패키지 디자인은 골드 베이스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하고 펄 화이트와 금박지로 포인트를 줬다.

 
디오사 원 푸시 폼 타입 헤어 컬러
농밀도 높은 거품 타입 8색상

‘디오사 원 푸시 폼 타입 헤어 컬러’는 거품 타입의 염색약으로 거품의 품질을 높여 셀프 염색이 쉽게 가능하며 확실한 발색을 자랑한다.

모발 속 침투를 연구해 농밀도가 높은 쫀득한 형태의 거품을 사용해 거품이 흐르거나 금방 없어지지 않는다. 거품 타입으로 혼자서 바르기 힘든 부위인 뒷머리까지 도포하기 쉽고 흘러내림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거품이 모발 속 깊숙이 밀착돼 새치머리에도 발색이 뛰어나다. 염색 후 모발이 매끄럽고 윤기가 흐른다.

디오사 폼 컬러는 자극적인 냄새를 없애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켰다. 원 푸시 타입의 용기를 사용해 가볍게 누르는 것만으로 부드럽게 거품이 나오므로 편리하다.

패키지 디자인은 골드 색상으로 브랜드를 강조하고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타사와는 차별화를 실현했다. 8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있으며 비닐장갑이 내장돼 있다.

문의는 1599-7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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