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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전문 생산업체 에스제이글래스수출안전규격 통과 고품질 거울 생산
김진희  |  jini@jang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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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04  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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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제이글래스는 매출의 5%를 연구개발에 투자, 수출안전규격을 통과한 국내 거울 원판을 가지고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1일 생산량 8만개 … 국내 15개 업체와 거래•월 30만개까지 수출

매출 5% R&D 투자

에스제이글래스(대표 이수언, www.sjnirror.co.kr)는 화장품 거울 및 산업용 거울 전문 생산 업체로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고품질을 갖춘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신의 시스템과 생산설비를 갖추고 다양한 콘셉트의 거울 제품을 주문생산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에스제이글래스의 거울을 가장 많이 사용하기로 정평이 나있으며 현재 국내 대기업 및 중소 화장품업체 15개 이상에 납품하고 있다.

또한 내수뿐만 아니라 벤더를 통해 중국, 필리핀에 월 10~30만개 이상의 콤팩트용 거울을 수출하는 성과를 올리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생산 제품은 원형유리거울, 사각거울, 타원형 거울, 기타 거울 등 다양하며, 의료용, 자동차용, 팬시용 거울 등도 생산하고 있다. 이 가운데 화장품 콤팩트용 거울, 손거울 등의 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무면거울’ 생산 성공

에스제이글래스 제품은 까다로운 품질 관리를 통해 수출 안전 규격(실험성적서)을 통과한 국내 최고 품질의 거울만을 고집하고 있다.

또 거울에 코팅을 하기 때문에 거울 면이 고르고, 선명도가 뛰어나 타사 제품보다 품질이 월등히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거울의 겉면은 지문이나 이물질이 묻어나지 않게 보호 필름을 부착해서 제작하고 있다. 거울의 뒷면은 스프레이 분사식으로 제작해 기포가 발생되지 않고 매끄러워 용기에 접착이 용이하다.

특히 거울을 가공하다보면 시작점이 생기는데 에스제이글래스는 거울 테두리를 부드럽게 갈아 초 홈을 없애 무면으로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이처럼 화장품 용기에 들어가는 기존 거울의 단점을 보완한 완벽한 제품 탓에 가격 경쟁력에서도 우위를 선점했다.

제품의 연구개발은 대학산학기관과 협력으로 자사만의 코팅 노하우를 개발해 거울에 적용하고 있다. 또 매년 매출의 5%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자동화시스템 도입

   
▲에스제이글래스는 1일 원형 및 사각 거울 각각 4만개를 생산할 수 있으며, 월 10만~30만개를 수출하고 있다.
최근 생산설비를 전부 교체해 최신 자동화시스템을 갖추고 생산 라인 강화를 통해 제품의 오차 범위를 줄여 고객만족을 얻어내고 있다.

주요 생산 시설로 원형 자동 CNC(컴퓨터 수치 제어), 사각 자동 CNC, 원판 세척기, 제품 세척기, 보호필름 부착기, 원형 면치기, 사각 면치기 등 10여개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제품 생산 공정은 원판 입고, 원판 세척, 원판 검사, CNC 제단, 세척, 건조, 제품 검사, 포장, 출하 등의 과정으로 이뤄진다. 생산 라인에는 7명 이상의 직원을 배치해 공정 과정을 철저히 담당하고 있다.

에스제이글래스는 고객만족을 생각하며 고객은 우리 가족이라는 신념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다. 특히 고객이 주문한 사이즈 규격, 제단 면 상태, 제품의 상태, 흠집 등 불량률 검사를 일일이 거쳐 완벽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신 설비와 능숙하고 전문기술을 자랑하는 인력을 바탕으로 1일 생산량은 원형 및 사각형 거울을 각각 4만개 이상 제작이 가능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에스제이글래스는 올해 작년 대비 40% 이상 성장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인력 강화와 설비 구축, 공장 증축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Interview 이수언 대표

   
▲이수언 대표.
“철저한 품질관리 … 최고 제품 생산
고객 만족 통한 40%대 성장 목표”

이수언 대표는 “일에 대한 열정으로 고객만족을 위해 최상의 제품으로 업계에서 더욱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품질에 가장 중점을 두고 철저한 품질관리로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자부했다. 이어 “거울을 가공하다보면 시작점이 생기는데, 테두리를 섬세하게 갈아 이를 없애는 데 성공해 무면의 거울을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거울의 청결함, 화장품 용기에 맞는 정확한 규격 등을 위해 최신의 시스템과 설비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진정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고 진실하게 상대해야 한다는 철칙 아래 직원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재업계 전망에 대해서는 “매년 성장하는 화장품시장은 한류 영향에 힘입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품질과 가격 경쟁력만 갖추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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