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는 말이 있다. 이는 가을볕보다 봄볕이 피부에 치명적이기에 자기 자식보다는 남의 자식을 내보낸다는 뜻인데 봄철에는 자외선을 막아주는 오존층이 얇아져 다른 계절보다 피부에 닿는 자외선의 양이 많아지며 피부에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겨우내 연약해진 피부가 견디기에 봄볕은 매우 강하기 때문이다. 적당량의 일광욕은 비타민D를 생성해 혈액 순환을 촉진하지만 장시간 노출될 경우 피부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잡티, 기미 등을 만드는 멜라닌 색소가 증가하게 된다.
효연 자양 미하 선크림 기획세트
효연 자양 미하 선크림(SPF50+/PA+++)은 자외선차단뿐만 아니라 주름개선 및 미백 기능성 제품으로 칙칙한 피부를 건강하고 맑게 관리해준다. 로얄제리와 대나무통에서 발효된 100여 가지 국내산 한방 성분들이 피부 속 깊숙이 침투해 근본부터 다스려 준다.
특히 자외선으로부터 받은 피부 스트레스를 편안하게 다스려 스스로 건강한 피부가 될 수 있도록 케어해 준다. 백탁 현상 없이 가볍게 밀착돼 수분크림을 바른 듯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하며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피부를 화사하게 연출해 준0다. 바르는 즉시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어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함께 구성된 효연 자양 미하 아이 선크림(SPF50+/PA+++)은 눈가 전용 선크림으로 자외선차단, 주름개선, 미백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눈가 조직은 연약하고 섬세해 눈가 전용 선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특히 자극 없이 눈가에 가볍게 밀착돼 눈 시림 현상이 없으므로 유난히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쉽게 지치는 눈가 피부를 건강하고 화사하게 가꿔주며 강력한 수분보호막을 형성하여 아이 프라이머의 역할로도 적합하다.
효연 자양 팔자 크림
팔자주름은 노화와 함께 피부가 처지면서 생기는 입가 주름을 일컬어 말하는데 입가에 깊게 자리 잡은 팔자주름은 나이가 많아 보이는 인상을 준다. 팔자주름은 입가근육의 탄력이 떨어질 경우 중력에 의해 볼 살이 처져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손가락 지압법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팔자주름 주변의 근육을 손가락으로 눌러 지압하거나 자극을 주면 탄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하지만 이미 생겨버린 팔자주름을 완화하기 위해서라면 주름개선기능성 인증을 받은 효연 자양 팔자 크림을 추천한다.
연꽃 줄기세포배양액이 함유돼 피부 근본을 다스리고 팔자 주름의 재생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단단한 타입의 제형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흡수력으로 끈적임 없이 산뜻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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