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정 동성제약 광고부 대리(이양순 씨의 장녀)가 4월21일 토요일 오후 1시 삼일교회 B관 1층 소예배실에서 김두규·김건숙 씨의 장남 병보 군과 화촉을 밝힌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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