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백원 (주)생그린 대표이사 사장의 장남 준제 군(비더스킨 실장)이 한상준 씨의 장녀 승희양을 맞아 11월19일(토요일) 12시30분 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업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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