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씨이오인터내셔날(대표 김유성)은 올 가을 20~30대 남성들에게 클럽의 VIP가 된 듯 한 기분을 선사할 캐롤리나 헤레라의 새로운 향수 ‘212 VIP MEN(212 VIP MEN EDT)’을 국내에 선보인다.
212 VIP MEN은 감각적인 파티 보이를 콘셉트로 올 가을 젊은 남성들에게 우디 오리엔탈의 감각적인 매력을 더해 줄 예정이다. 향수 원료로는 첫 선을 보이는 킹우드와 매혹적인 앰버가 잔향으로 남아 남성의 섹시함을 표현하는 향취이다.
매끈한 은빛 스틸 바틀은 어둠 속에서도 빛날 듯 하며, 직사각형 모양이지만 모서리를 라운드로 처리해 파워풀하면서도 감각적인 남성미를 표현하고 있다.
은빛 광채를 뿜어내는 섹시한 바틀
군더더기 없는 매끈하고 섹시한 직사각형 바틀에 212 VIP 로고가 새겨져 있어 그 정체성을 분명히 드러내는 디자인이다. 스틸 소재로 다소 중량감이 있지만 VIP의 빛나는 콘셉트를 잘 살리고 있다.
캡을 열면 바틀 디자인의 완성도가 더욱 확연히 드러난다. 자성이 있는 캡을 사용, 뚜껑을 열거나 닫을 때마다 마치 VIP MEN의 향에 끌려들어가는 듯 한 느낌을 받게된다.
단상자는 어두운 밤과 같은 블랙으로 시크함과 더불어 세련된 느낌을 잘 살리고 있다.
젊음의 열정을 뿜어내는 우디 오리엔탈 향
212 VIP MEN의 향취는 우디 오리엔탈로 가을의 선선함을 열정으로 바꿔줄 향이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스테이지를 연상시키면서도 동시에 딱딱한 사무실 속에서 열정으로 가득한 남성의 에너지 또한 느낄 수 있게 한다.
첫 향은 미스터리한 시트러스 계열의 캐비어 라임과 프로즌 민트, 블랙페퍼의 조화로 폭발하는 젊음을 표현하고 있다. 여기에 보드카와 핫 진저, 사과가 더해져 밤새도록 프레시함을 유지할 신비한 매력의 도시 남성의 향을 전한다. 잔향은 향수 원료로 첫 선을 보이는 킹우드와 매혹적인 우디, 앰버 등이 조화를 이뤄 섹시한 VIP의 매력을 담고 있다.
금요일 밤, 뜨거운 열기로 달아오른 스테이지 위에서, 혹은 일상에서 매혹적인 향을 뿜어내고 싶은 20~30대 남성에게 212 VIP MEN은 뿌리칠 수 없는 유혹이 될 것이다.
212 VIP의 친구 212 VIP MEN
212 VIP MEN은 단순히 212 VIP의 남자 향수가 아니다. 패션을 사랑하고 파티에 열광하며 젊음의 열정을 표출할 줄 아는 또 다른 VIP의 등장이라고 볼 수 있다. 한 여성의 남성으로만 머물기에는 너무 열정적이고 매혹적인 남성을 위한 향수, 이것이 바로 212 VIP MEN의 콘셉트이다.
뉴욕의 자유분방하고 엣지 있는 분위기를 담은 212 VIP 역시 개성 넘치는 잇걸들의 향수이다. 골드 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함과 함께 캡슐 형태의 심플하고 세련된 바틀 디자인을 통해 뉴요커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는 212 VIP는 열정이 넘치고 화려한 인맥과 엣지 있는 스타일을 두루 갖춘 이 시대 VIP 여성의 이미지와도 멋스럽게 어울린다.
제품 구성
캐롤리나 헤레라 212 VIP MEN(212 VIP MEN EDT) 50ml, 1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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