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카- 색조·기초 글로벌 브랜드 입지 굳혀
라메카- 색조·기초 글로벌 브랜드 입지 굳혀
  • 윤강희
  • 승인 2010.06.01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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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국가에 수출···佛 크리스찬쇼보아카데미도 사용

1970년대 미용서적 전문 출판업을 시작으로 국내 미용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한 ‘유신문화사’가 모태인 유신세상은 뷰티 산업 각 분야와 연관된 토털 뷰티 기업이다. 유신세상은 뷰티 분야의 프로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제품을 좋은 품질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미용 산업의 발전과 이를 가능케하는 인재 양성’이라는 설립이념으로 설립된 유신세상은 2004년 프로 스타일리스트 출신 황규삼 대표가 진두지휘하는 ‘라메카(LAMECCA)’ 브랜드를 런칭해 글로벌 토털 뷰티 기업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현재 라메카는 메이크업 색조화장품 및 기초화장품을 OEM 생산하여 국내 메이크업, 헤어, 네일아트, 피부미용 분야의 제품을 전문적으로 유통하고 있다. 또한 프랑스 크리스챤쇼보 국제메이크업학교를 비롯해 일본, 호주, 캐나다, 미국, 베트남, 중국 등 세계 10여 개국으로 제품을 수출해 글로벌 브랜드로의 입지도 탄탄히 하고 있다.

특히 뷰티 산업의 본거지로 평가되는 프랑스의 세계적인 미용학원 ‘크리스챤쇼보아카데미’에서 제품의 품질을 높이 평가해 학생들의 교재로 사용한고 있다는 점은 라메카 제품의 높은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

아울러 라메카의 제품력을 인정한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에서는 라메카의 브랜드 명칭을 사용한 아카데미를 개설해 제품사용과 뷰티교육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라메카 측은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 현지 법인 설립을 검토 중이다. 급속도로 확대되는 중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상해, 북경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현지법인과 연락 사무소 설치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그 뿐 아니라 국내시장에서도 그 영역을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어 뷰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높은 품질의 제품이 요구되는 미용 관련 대학, 고등학교, 학원 등의 교육기관에서 사용하는 교육용 제품 분야를 인정받으며 전국의 400개가 넘는 교육기관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라메카 제품들이 차별화를 이룰 수 있는 이유는 메이크업 박스 및 부자재를 순수 국내산 재료들을 사용해 직접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라메카와 협약을 맺은 학교, 학원 등의 교육기관에 장학금과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점도 라메카 브랜드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올해 라메카는 교육지원 사업의 규모를 넓혀 다문화 가정의 학생들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라메카는 슈퍼모델선발대회, 서울컬렉션 등 뷰티 관련 대형 행사에 협찬사로 참여해 뷰티 관련 제품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 역시 상반기 제1회 에코 미스 선발대회 아시아 예선의 헤어, 메이크업을 협찬했으며, 하반기에 치러질 제1회 에코 미스 선발대회 본선의 헤어, 메이크업을 협찬하는 등 패션, 뷰티 관련 대형행사들에 협찬사로 참여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며 제휴 학교, 학원 등의 교육기관에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뷰티 산업의 발전에 기여를 한다는 방침이다.


CEO인터뷰 - 황규삼 대표이사

“한국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할 것”


유신세상의 라메카 브랜드를 전문적으로 경영하고 있는 황규삼 대표는 과거 유명 연예인의 스타일리스트 출신이다. 그러다보니 그 자신의 모습도 최신 패션스타일이며 남다른 헤어스타일을 고집한다.


황규삼 대표는 “프로 스타일리스트로 쌓았던 경험을 라메카 브랜드를 경영하는데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현장교육은 물론이고 해외 사업도 제가 가지고 있던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이제 국내와 해외시장에서도 단순히 가격으로만 승부하는 시대는 지났다. 라메카는 품질뿐 아니라 프로 아티스트의 제품에 걸맞게 타사와 차별화된 제품 디자인으로도 인정받는다. 또 프로 스타일리스트 경력을 살려 헤어 디자이너, 메이크업 아티스트, 패션 스타일리스트 등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뷰티 아티스트들의 의견을 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한다는 점도 라메카 제품의 차별화 된 제품력을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프로 스타일리스트로 쌓았던 경험을 라메카 브랜드를 경영하는데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황 대표는 현재 전국에서 400개가 넘는 대학교, 고등학교, 학원 등의 교육기관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프랑스를 비롯한 세계 10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또한 제휴를 맺고 있는 교육기관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해외연수를 알선하는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황 대표는 “교육 지원 사업은 환경이 어려워 메이크업, 미용 등 전문교육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며 “사람에 대한 투자가 곧 한국 뷰티산업의 미래라고 생각한다. 글로벌 인재육성을 통해 라메카의 발전도 있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국 뷰티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전국에서 10여명의 장학생을 선정해 프랑스의 크리스챤쇼보 국제메이크업학교 등에 유학을 보낸 그는 “올해부터 교육 지원 사업을 다문화 가정의 학생들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앞으로 사업을 하면서 생긴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생각으로 교육 지원 사업을 확대해 국내 뷰티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힘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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