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스인터넷 사업총괄 박종한 본부장
하시스인터넷 사업총괄 박종한 본부장
  • 최지흥 jh961043405@gmail.com
  • 승인 2010.02.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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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업계 최강기업의 꿈 머지않았다!”

‘헤어짱’ 브랜드를 내세워 미용실 고객관리프로그램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주)하시스인터넷이 2010년 영업 중심의 공격적인 전략 수립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월 사업총괄 본부장에 LG그룹 유통 정책 및 유통 기획 전문가, 대기업 중견기업 경영/마케팅 컨설턴트 등의 활동으로 입지를 굳혀온 박종한 본부장을 영입함으로써 보다 혁신적인 사업 전개가 예상되고 있는 것.
 

 

실제로 박 본부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하시스인터넷의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낸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올해 3천 가입자 달성을 통해 총 누적 가입자 6천명을 넘는다는 목표로 조직 인프라 구축, 핵심역량 강화, 정책의 차별화 및 서비스 기능적 우위성 강화 등을 주요 경영 키워드로 내세웠다.
 

 

핵심역량 강화 분야에서 그룹 영업의 전략적 조직 체계 구축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잠재 고객 사전 데이터 확보로 타깃 마케팅을 실시함으로써 서비스 기능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며 영업인력의 컨설팅 능력 강화 및 인센티브제도 체계 구축을 통해 본사 및 지사(SBO)의 유통망을 강화시켜 영업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체계 구축을 통해 회원사에 한발 더 다가선 감동 경영을 실현하는 것이 올 한해 핵심 추진 과제라고 말하는 박 본부장은 이 과제를 통해 매년 50% 이상의 매출 및 영업 이익 신장을 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박 본부장은 “통신기반의 수익구조를 갖고 있는 하시스인터넷은 매출 잠재력이 높다고 판단된다”면서 “공격적인 정책을 바탕으로 가입자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면 조만간 제조업체 1,000억원 이상 매출에 맞먹는 당기순이익을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박 본부장은 인재양성을 위한 리더십 교육, 비즈니스 코칭 교육, 마케팅 교육 등을 통한 실무형 인재 양성의 산실인 인재 개발 위원회를 설립, 운영하는 것을 개인적인 장기 비전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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