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디엠의 브랜드 매니저 홍혜정 대리는 메르디엠은 제품 콘셉트부터 구성, 패키지 등 모든 부분을 피부 고민에 대응하는 즉각적인 효능과 이를 표현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한다.
“최근 자연주의나 천연 콘셉트의 제품들이 많이 있지만, 메르디엠은 죽순과 회화나무에서 추출한 식물 줄기세포 성분으로 자연에 효능을 더한 제품”이라며 “에스테틱숍은 물론 집에서 홈케어 할 수 있는 관리용 제품으로 차별화된 에스테틱 브랜드”라고 말했다.
또한 제품의 패키지도 기능성을 표현하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기본적으로 화이트 컬러에 라인별로 블루, 레드, 그린 등 피부 고민을 즉각 개선해주는 효능을 표현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홍혜정 BM은 “장력효과로 피부의 자극을 중력과 반대로 가해 5분만에 주름을 펴주는 스팟릭서 등이 벌써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향후에는 링클 크림 등 즉각적인 효능과 더불어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 부분의 제품을 추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