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P.I.E, 신종 플루 특수 맞아 공장 풀가동
신성 P.I.E, 신종 플루 특수 맞아 공장 풀가동
  • 나재선
  • 승인 2009.09.14 15: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튜브 전문 생산 업체인 신성 P.I.E(대표이사 이규채)가 최근 신종 플루 특수를 맞고 있다.


신종 플루 국내 감염자가 증가함에 따라 휴대가 가능한 튜브 타입의 손청결제가 인기를 끌어 손청결제용 튜브를 의뢰하는 업체들의 주문이 밀려들고 있는 것. 기존 주문량이 2배로 늘어 공장이 100% 가동해 튜브를 생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뢰하는 업체들의 주문에 모두 대응할 수 없을 정도로 신종 플루 특수를 톡톡히 누르고 있다.


특히 튜브 타입 손청결제의 경우 수시로 사용함에 따라 용량이 적은 제품의 경우 일주일 이상 사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제품 회전율이 빠른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신성 P.I.E의 신종 플루 특수는 향후 몇 개월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는 신성 P.I.E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공격적인 R&D 투자는 물론 ERP 시스템을 도입하며 내실을 다진 덕분이다. 국내 튜브 생산 업체로는 독보적인 기술력인, 무게는 가벼우면서도 내용물을 잘 보존하는 5겹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 업계에서도 신성 P.I.E의 탄탄한 기술력을 신뢰하여 제품 생산을 의뢰하고 있는 것이다.


이규채 회장은 “특히 손청결제의 경우 원료가 알콜이라 튜브 형태로 제품을 제작할 시 튜브 재질이 타 제품군보다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알콜 함량이 54%에서 62%, 70%로 점점 높아지고 있어 불량이 없는 제대로 된 제품 생산을 위해 튜브 구입을 의뢰하는 업체들의 주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손청결제에 사용되는 튜브용기를 제작하면서 국민 건강을 책임진다는 자부심도 느끼고 있다”며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는 손청결제의 원활한 시장 수급을 위해 공장을 풀가동시킴과 동시에 불량이 없는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신종 플루 특수를 맞아 바쁜 와중에도 신성 P.I.E는 기존 거래업체의 내년 신제품 샘플 제작 의뢰 등의 주문에 소홀함이 없다. 신성 P.I.E는 주거래 업체들의 제품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제품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신성 P.I.E는 해외 시장 개척을 목표로 일본, 대만, 베트남, 미국 등의 해외수출 확대에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전시회에 참여해 현지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www.sspi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