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임의 모델인 신애라와 정혜영이 두 번째 만남을 가졌으며, 고급스러움을 연출한 흙집돌집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정혜영은 특유의 환한 미소와 여성스럽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오클래식 홍보 영상에서 발산했으며, 신애라는 아이들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 홍삼키본 홍보 영상 촬영에 임하면서 실제 엄마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자연스러운 장면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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