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희망을 말한다-더페이스샵]창조적 마케팅·봉사하는 영업
[2009년 희망을 말한다-더페이스샵]창조적 마케팅·봉사하는 영업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09.01.06 1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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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프로세스 혁신·점당 매출 증대·현장 밀착 영업

더페이스샵(대표 송기룡)은 지난 2008년에 신뢰받는 국민 브랜드이자 글로벌 리딩 브랜드를 실현하기 위해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출범 5년 만에 현재 국내 6백여개 매장 이외에도 해외 19개국에 단독매장 2백여개 매장을 비롯해 미 전역의‘월그린스(Walgreens Co.)’ 6천여개 매장과 대만‘왓슨스’ 4백개 매장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09년에 더페이스샵은 지난 5년과는 다른 대대적인 변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경영방침으로 ‘고객을 위한 창조적 마케팅과 서번트 영업, 즉 봉사하는 영업(All for our Customers, Creation Marketing & Servant Business)’을 정했다. 과학적인 데이터에 근거한 창조적인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점주와 고객을 섬기고 모시는 영업 전략을 펼치겠다는 의미다.


경영방침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회사 내부 프로세스 혁신과 점당 매출의 증대를 꾀할 예정이다. 단순히 매장 수를 늘리는 것보다는 점당 매출을 올리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이 점은 앞으로도 더페이스샵의 지속적인 전략이 될 것이다. 또한 본사만의 주도가 아니 본사와 현장이 같이 고민하고 각 매장 환경과 특성을 고려한 밀착 영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www.thefacesh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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