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여행권 등 808명 경품
유아전문 브랜드 치코가 한국발매 8주년을 맞이하여 소비자 사은대잔치에 참여한 고객에게 푸짐한 사은품을 지급한다.
한국치코(대표 이봉수)는 치코 발매 8주년을 기념하는 사은 행사로 소비자와 함께하는 '808 행운 당첨 이벤트를 준비했다.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전국 치코매장과 치코 홈페이지를 방문한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행운복권에 당첨된 808명에게 이탈리아 여행상품권, 유모차, 카시트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
치코는 지난 2000년 한국에 첫선을 보인 이래 화장품, 발육기, 수유기, 장난감까지 명품 유아브랜드로 명성을 쌓고 있다.
또한 올해에는 0세부터 3세까지 아기를 위한 의류와 신발,출산용품에 이르기까지 품목확대에 나서고 있고 백화점시장에도 진출하며 유통채널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한국치코 한 관계자는 "그 동안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치코 홈페이지에서 당첨여부를 바로바로 확인하는 이벤트 복권을 제작해 온오프라인 고객에게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며 "명품브랜드로서 입지를 확대하는데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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