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국내 최초로 피부장수 유전자를 처방한 성분을 함유한 신제품 이자녹스 HD-액티브 라인을 출시했다.
이번 이자녹스 HD-액티브 라인은 강력한 피부재생과 치유강화작용으로 피부를 젊게 유지시켜 준다. 뿐만 아니라 피부 생명을 연장시켜 여성들의 욕구를 충족해주는 최상위 제품을 지향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이 제품은 합성된 3가지 태반 구성 펩타이드가 주름개선, 피부탄력강화, 보습작용, 피부 생기 등 피부노화를 완화시키는 효과를 발휘한다.
표피재생 호르몬 구성물질인 EGF 펩타이드, 20배 강력한 진피재생의 힘으로 노화치료에 가장 핵심적인 진피재생 호르몬 구성물질인 올리고 펩타이드, 그리고, 표피와 진피 외에 피부 속에 존재하는 수 많은 세포까지 재생과 탈락이 원할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젊고 건강한 피부로 완성시켜주는 세포순환 호르몬 구성물질인 휴먼그로스 펩타이드가 바로 그 것.
아울러 뉴 이자녹스 HD-액티브 라인에는 장수 유전자를 활성화시켜 노화진행을 치료할 뿐 아니라 젊고 싱싱한 세포로 유지하는 이자녹스만의 국내 최초 처방성분인 용혈수(Dragon’s Blood)와 ‘나무뿌리부터 껍질까지 비단결처럼 곱고 아름답다’하여 미목으로 불리는 비단나무 수액이 물 대신 사용됐다.
제품은 HD-액티브 얼티미트 D크림과 H크림, 얼티미트 세럼으로 구성돼 있다.
HD-액티브 얼티미트 D크림은 낮에, H크림은 밤에 각각 피부를 최상의 상태로 가꿔주는 재생 크림이다. 또 HD-액티브 얼티미트 세럼은 6가지 최첨단 호르몬과 용혈수로 만든 고농축 원액 세럼으로 탱탱한 탄력과 살아있는 피부결로 가꿔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