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건조함을 느끼는 것은 남성도 예외가 아니다. 환절기 여성과 다른 남성들을 위한 피부 관리 방법을 참고해 피부 훈남으로 거듭나자.
STEP1. 피지와 각질로 고생하는 모공 청소!
대부분의 한국남성은 지성 피부! 호르몬 분비의 불균형과 과도한 피지분비 때문에 피부 트러블은 물론 칙칙한 피부가 고민인 경우가 많다. 이런 피부고민은 세안만 잘해도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르게 세안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안 시에는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이 잘 녹을 수 있도록 찬물보다는 30~40℃ 정도의 미온수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지나치게 뜨거운 물은 피부의 수분과 필요한 피부보호막을 과도하게 빼앗아 주름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도록 한다.
세안제는 피부보호막을 지켜주고 제거해야 하는 피지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세안해주는 남성피부 전용 폼 클렌저를 사용해주는 것이 좋으며 각질관리까지 해줄 수 있는 폼 클렌저를 선택하는 것이 음주와 흡연으로 칙칙해진 남성의 피부에 좋다.
▲ 일 프리우스 옴므 닥터 M 플래티늄 폼 클렌저
피부 노폐물, 과도하게 정체된 각질 및 피지를 말끔하게 닦아내며 콜로이달 백금 및 피부보습과 활성에 유효한 식물성 미용성분이 활력과 보습효과를 주는 남성피부전용 세안제이다.
STEP2. 남성피부도 주름과 미백 관리가 필요하다.
여성피부에 비해 피부가 약 30% 가량 더 두꺼운 남성 피부는 여성들만큼 쉽게 잔주름이 생기지는 않지만, 일단 주름이 생기기 시작하면 더욱 깊이 파이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여성보다 피지량은 많은 반면 수분 함량은 1/3 수준 밖에 안될 뿐만 아니라 가을에는 수분량이 더욱 줄어들고 보습막에 손상을 입어 윤기없는 거친 피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공급을 해주는 것이 좋다. 이밖에도 여름의 과도한 자외선과 가을의 건조한 환경으로 불필요한 각질이 쌓여 점점 칙칙해진 피부에는 미백관리를 통한 피부 안색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남성피부 전용 미백&주름 기능성화장품을 이용하면 산뜻한 사용감으로 효과적인 피부관리를 해줄 수 있다.
▲ 일 프리우스 옴므 닥터 M 플래티늄 로션 [주름개선&미백 2중 기능성화장품]
주름개선과 미백효과를 함께 얻을 수 있는 멀티 기능성 제품. 노화의 징후로 어둡고 칙칙해진 남성 피부를 투명하고 건강하게 가꾸어주는 남성 피부전용 에센셜 영양유액이다.
자료제공 : 동성제약 에스메딕 화장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