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화장품] 레노마 라헨느 마블 블러셔
[라미화장품] 레노마 라헨느 마블 블러셔
  • 이빛나 bn85@jangup.com
  • 승인 2008.07.04 08: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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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함을 머금은 복숭아 빛 볼


2007년 한 해 동안 쌩얼의 느낌을 강조하는 ‘글로우 메이크업’이 사랑을 받으면서 올해에는 피부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예쁘고 어려 보이는 ‘물광 메이크업’에 건강하고 촉촉하면서 발그레한 복숭아 피부로 표현해주는 블러셔가 여성에게 있어 포인트를 둔 메이크업 트렌드라고 할 수 있다.



발그레하게 물든 볼은 얼굴에 건강함과 생기를 더하는 중요한 메이크업 포인트. 



내추럴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이 유행할 때는 어떤 블러셔를 어떤 방법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로 변신시켜주므로 블러셔는 단순히 화장품이라기보다는 마법의 컬러 박스다.




새롭게 선보이는 ‘레노마 라헨느 마블 블러셔’는 그 속에 오묘함과 여성스러움이 담겨 건강하면서도 윤기 있는 사랑스런 피부 톤으로 연출해 준다.














제품 특징


1. 화가의 감성을 옮겨놓은 듯 신비로운 텍스처 : 테라코타


부드러우면서도 가벼운 사용감과 은은함과 생동감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컬러감을 부여해 줄 수 있도록 테라코타 공법을 사용해 구워 만든 파우더 타입의 블러셔 제품.


모네의 수련, 드가의 발레리나 등에서 느껴지는 화가들의 오묘한 컬러 감성을 표현한 듯 다양한 컬러들이 마블링돼 세련된 은은함, 오묘한 반짝임들이 눈길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문양을 만들어 낸다.





2. 투명하면서 매끄러운 글루밍 피부 : 에어-웹 특수 텍스처


공기를 채워 넣은 에어-웹(Air-web) 특수 텍스처 구조를 형성하는 파우더 입자들이 스펀지처럼 가볍고 부드러운 터치감과 매끄러운 발림성을 형성해 바르기 쉽고 가벼우면서 메이크업이 오랫동안 유지해준다. 화사하면서 투명한 피부 톤으로 만들어주는 펄감의 광반사 효과로 투명하게 빛나는 글루밍한 피부 결로 완성해 준다.





3. 촉촉함을 머금은 복숭아 빛 피부


비타민 B3군으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주며 피부의 활성과 순환을 도와주는 니아신아마이드 성분이 함유돼 피부에 활력을 부여하고 탄력을 강화시켜 준다.


오행초라고도 불리는 마치현 추출물이 함유돼 과다한 피지와 유해 요소로 발생되는 건조와 트러블을 관리해 젊고 아름다운 피부 톤으로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색상 및 호수 구성 





    ▲1호 : 마블 플라워            ▲2호 : 마블 칵테일










어려 보이는 볼 화장 테크닉


















둥근형의 얼굴이라면 광대뼈 측면에서 입술 끝을 향해 발라주며 턱 선에 각이진 얼굴형이라면 광대뼈 측면에서 턱 끝을 향해 발라준다.




턱 끝이 날렵한 역삼각형의 얼굴형이라면 볼 뼈 측면에서 코끝을 향해 발라주고, 긴 형이라면 광대뼈 측면에서 눈 앞머리 쪽을 향해 발라주는 것이 얼굴형을 커버할 수 있는 일반적인 테크닉.




요즘은 볼 화장을 함으로써 어려 보이는 효과를 얻고자 하는 것이 핵심 테크닉으로 얼굴 옆선에서 사선으로 넣는 볼 화장법이 아닌 얼굴 중앙 볼 주위를 둥글게 표현하는 것이 귀여운 이미지를 만들어 준다.




따라서 얼굴형에 따른 일반적인 테크닉에 볼 중앙을 둥글게 표현하는 볼 화장법을 믹스해 표현한다면 얼굴형을 수정하면서 어려 보이게 표현해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때 컬러 표현을 너무 강하게 하지 않으면서 색감도 칙칙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또 얼굴이 작아 보이길 원한다면 블러셔를 광대뼈 아래 부분에 발라주고 얼굴에 화사함을 강조하고 싶다면 광대뼈 윗부분과 뺨을 중심으로 터치해 준다. 


www.renoma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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