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오가닉 화장품점 개설
파리에 오가닉 화장품점 개설
  • 승인 2008.06.1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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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회사 나출라리아서 라인 확장
 프랑스의 오가닉식품판매업체인 나출라리아는 최근의 오가닉(유기원료)화장품 붐에 편승해서 파리 시내에 오가닉화장품 전문판매점을 3곳 개설했다. 앞으로 매년 5~7개점씩 증설할 예정이다. 신설점포명은 ‘나출라리아 보테 바이오’이다.



이 판매점들은 국내산인 약 60종류에 달하는 오가닉화장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한다.


또한 점포에서는 오가닉제품을 사용하는 트리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특별서비스룸들이 마련되었다.


나출라리아는 오가닉 식품판매점을 프랑스 국내에 34개 점포를 보유하며 그 매출이 최근 5년간에 매년20%씩 증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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