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숍 인수는 로레알의 선견지명”
“바디숍 인수는 로레알의 선견지명”
  • 장업신문
  • 승인 2008.03.1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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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애널리스트들, 성공적 M&A 평가
지난 2005년도에 로레알의 영국의 내추럴(자연원료) 화장품 메이커인 ‘더 바디숍'을 11억 7천만달러에 매수했을 당시 장업계와 다른 경쟁사들로 부터 “너무 비싸게 샀다"는 비판과 빈축이 쏟아졌었다. 그러나 그것이 지금은 로레알이 선견지명을 지닌 결단을 내렸다는 선망의 대상으로 바뀌었다.

블로커 오토 증권회사의 주식 애널리스트의 말에 의하면 더 바디숍의 천연산 원료를 쓴 환경친화적인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며 매출 실적이 앞으로 3년 사이에 25% 신장이 될 것이 확실시 된다고 한다. 더욱이 이 신장률은 멈출 줄을 모를 것으로 예측되었다.

내추럴 제품을 못가진 다른 경쟁사들은 ‘이런 히트제품의 대박기업이 나타난 줄 알았다면 우리가 먼저 매수했을 것을' 하고 후회한다.

그러나 로레알 사내에서는 더 바디숍 부문의 경상이익이 매출에 비해 별로 높지 않은 것이 단점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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