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업신문이 이렇게 달라집니다
장업신문이 이렇게 달라집니다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2001.04.26 1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업신문이 끊임없는 시장의 변화와 경제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새로운 편집과 취재 내용으로 독자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I. 종합뉴스에 대한 비중을 강화, 전면 배치



한 주일간 업계에서 일어나는 시사성 있는 내용과 정부의 화장품 관련 정책 등을 보도하던 종합뉴스 면에 대한 비중을 높였으며 특히 세계 화장품 시장의 흐름을 한 눈에 따라 잡을 수 있도록 ‘월드뉴스`를 미용뉴스 다음에 배치해 세계시장 변화 대응에 도움을 주도록 했습니다.



II. 관련 도표와 그래픽 중심의 지면 구성



각 메이커와 전문점 경영자 여러분들이 마케팅 전략과 영업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기사에는 관련 도표와 통계를 일목 요연하게 정리했으며 그래픽 기능을 크게 강화했습니다.



III. 현장 중심의 기획기사를 크게 강화



주간 단위로 발행되는 본지의 특성을 살려 4회~5회 단위의 기획기사로 구성해 보다 심층적이고 대안중심의 보도가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전문점을 포함한 각 유통의 흐름을 일별할 수 있으며 국내 화장품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캠페인성 기획기사로 제시할 것입니다. 또한 최근 업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테마를 선정, ‘금주의 초점`으로 다룸으로써 독자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IV. ‘독자마당’ 면을 확대·개편



독자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는 ‘독자마당`을 기존 1면에서 2면으로 확대 개편함으로써 보다 시의적절하게 독자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V. 시원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새단장



비주얼 중심의 ‘읽는 신문`을 지향하는 본지는 이미 지난 호(제 340호)부터 깔끔한 편집 디자인과 레이-아웃을 도입해 독자 여러분들의 가독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은 이제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장업신문과 속보성에서 강한 인터넷 신문 ‘장업닷컴(www.jangup.com)`을 통해서 화장품·미용산업의 변화와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