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V라인 프로그램 출시
코리아나, V라인 프로그램 출시
  • 김승수 sngskim@jangup.com
  • 승인 2008.02.18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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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팅 하이드로겔 마스크 & 리프팅 앰플 2종 구성
(주)코리아나 화장품(대표이사 사장 유학수 )은 노화로 W로 늘어진 볼을 잡아주고 무너진 턱선을 당겨줘 V라인으로 다시 살려주는 ‘코리아나 스페셜케어 페이스 퍼밍 브이(V)-이펙트 프로그램(10mlX6sheets)을 선보인다. 인체 공학적으로 한국인의 얼굴형에 맞춰 설계된 리프팅 하이드로겔 마스크와 리프팅 앰플의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코리아나 스페셜케어 페이스 퍼밍 브이(V)-이펙트 프로그램은 앰플로 피부를 활성화시키고, 탄력 마스크를 사용해 얼굴 라인을 리모델링해 주는 신개념의 프로그램이다.



촉촉하고 탄력있는 하이드로 겔 마스크는 얼굴에 밀착되면서 팽팽하게 피부를 잡아준다. 1장의 마스크가 볼과 턱 부분의 이중 날개로 분리 설계되어 얼굴을 입체적으로 감싼다. 1단계로 처진 볼을 잡아 올리고, 2단계로 턱 중앙에서 볼 옆 라인까지 연결하는 날개가 V자로 타이트하게 밀착되며 라인을 살려준다. 마스크는 얼굴 길이가 길고, 턱이 크며, 광대뼈가 튀어나온 한국인의 얼굴 구조와 근육 작용에 맞춰 한ㆍ일 공동의 기술력으로 인체 공학적으로 제작되었다.



리프팅 앰플은 코리아나 송파기술연구소의 피부과학 노하우가 결집되어 피부 속부터 라인을 잡아주어 피부 안팎에서 이중으로 작용해 즉각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근본적으로 안에서부터 V라인을 잡아주기 위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키고, 피부 탄력을 높여주는 복합체와 발효를 통해 얻어낸 천연 보습 성분이 촉촉하게 피부를 감싸줘 탄력을 잃고 늘어지는 피부를 더욱 또렷해진 페이스라인으로 가꿔준다.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페이스 설계 리프팅 마스크와 리프팅 앰플은 20년 피부와 화장품 원료에 대한 노하우를 간직한 코리아나와 페이스공학 마스크 기술로 일본 내 마스크 생산 1위 업체인 '카나에 테크노스'의 기술력이 결집되어 탄생하였다.



한국인의 얼굴 특성에 따라 입체적으로 제작된 하이드로 겔 마스크가 단련할수록 발달하는 얼굴 근육의 턱을 위로 당기고 불을 잡아줘 노화로 감쳐진 V라인을 살려준다. 또한 코리아나 송파기술연구소의 피부과학 노하우가 결집된 리프팅 앰플이 피부속부터 라인을 잡아줘 피부안팎에서 이중으로 작용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집중 트리트먼트 제품이다.



코리아나 이남희 브랜드 매니저는 “동안 미인의 필수조건이 되고 있는 V라인을 성형외과가 아닌 집에서도 손쉽게 매끈한 얼굴로 관리할 수 있다”며 “ 한ㆍ일간의 기술이 합쳐진 앰플과 탄력 마스크로 주1~2회 15분동안 집중 관리해 어려보이고 이목구비가 또렷하게 보이는 라인으로 잡아준다”고 밝혔다.



www.core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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