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여성 월간 스킨케어 비용 2,750엔
日 여성 월간 스킨케어 비용 2,750엔
  • 장업신문
  • 승인 2008.02.18 09: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매경로는 양판점·통신판매·전문점·백화점 순
폴라문화연구소 화장행동·의식조사



폴라문화연구소는 ‘일본여성의 화장행동 의식'에 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도쿄 수도권에 거주하는 15~64세 여성 1천5백명을 대상으로 작년 4월(스킨케어 조사)과 8월(메이크업 조사)의 두차례 인터넷 앙케이트 조사로 실시했으며 최근에 이를 분석·발표했다.

일상생활에서 스킨케어에 힘쓰는 예상비율은 91%이며 그것도 거의 ‘매일 이상'의 빈도로 실천하는 사람이 81% 이상에 달했다.

스킨케어 화장품에 관해서 ‘의(衣)·식(食)·레저' 못지않게 중요시 하느냐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한 사람 44%와 조금 중요시 한다는 대답을 합치면 80%에 달해 일상생활에서 스킨케어 화장품을 중요하고도 필수적인 아이템으로 생각한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실제로 스킨케어 관리를 하는 여성 중 대부분이 화장수(97%), 세안료(96%)를 사용 중이다. 연령층 별로는 50대 후반이후가 크림 사용률이 높고 20대 전반 이전의 젊은층이 ‘유액' ‘크림'의 사용률에서 평균치를 밑돌았다.

스킨케어를 실시하는 사람의 한달 동안의 평균투자 금액은 2천7백50엔이며 전체의 약반수가 3천엔 미만의 지출액이다. 미혼여성과 기혼여성을 불문하고 교육이 높은 고학력자일수록 이 부분의 투자액이 높으며 스킨케어 화장품을 중시하는 여성일수록 고액 투자 양상을 나타냈다.

아이템 구매 경로를 질문한 결과, 미용액 이외의 스킨케어 품목은 ‘셀프점판' 구입이 가장 많아 양판점이 애용되는 실정으로 나타났다. 전체 아이템의 구매루트를 평균하면 ‘셀프점판' ‘통판' ‘대면판매'의 순서였다. 클렌징, 세안료는 ‘셀프점판'이 과반의 쉐어였고 미용액은 ‘셀프점판'과 ‘통판'이 30% 수준으로 동등한 쉐어였다.

현재 사용하는 스킨케어에 대한 만족도는 91%가 만족을 표시했고 스킨케어의 사용빈도와 투자금액이 높은 여성일수록 만족도가 컸다.



메이크업은 ‘매일’이 61%

한편 메이크업을 시행하는 빈도는 ‘거의 매일 이상'이 61%로 많았다. 메이크업이 필요한 사회 생활 환경에 임하는 고학력자 여성이 69%였고 가정주부(60%), 학생(51%)이 뒤따랐다.

메이크업 아이템의 중요도에 관해서는 20대 이하의 청소년층은 마스카라(91%), 아이라이너(82%) 등 아이 메이크업의 사용빈도가 높았고 30대 이상에서는 립스틱(30대 이상 전체 연령의 90% 이상) 등이 자주 쓰였다.

메이크업 시행의 여성이 한달 동안 이에 투입하는 평균 투자금액은 2천2백50엔으로 여성의 약 반수가 2천엔 미만을 메이크업에 지출하고 있다. 미혼, 기혼 할 것 없이 고학력자 사이에서 역시 메이크업 투자 금액이 높고 메이크업을 중시하는 여성일수록 고액투자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메이크업 구매 경로도 각 아이템에서 모두 ‘셀프점판'이 가장 높았다. 아이브로우, 아이라이너, 아이 메이크업 아이템 등에서 ‘셀프점판'의 시장 점유율이 약 60%에 이르렀다. 한편 베이스 메이크업 아이템 부문은 ‘셀프점판'이 약 40% 수준에 그쳤고 ‘통판'과 ‘대면판매'가 각각 25% 전후의 수요를 차지했다. 현재 진행 중인 메이크업에 대한 만족도를 보면 여성의 90%가 ‘만족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