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시판 대표 브랜드에서 설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



먼저 간판 브랜드인 이자녹스에서는 신제품인 멀티 모이스트 기초세트와 링클 디클라인 더블 이펙트 세럼을 중심으로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멀티모이스트 라인은 72시간 보습지속력을 내세운 제품으로 국내 야생식물 ‘띠’와 선인장에서 추출한 모이스트 셀 테라피로 피부 겉 보습은 물론 속 보습까지 충전시켜준다는 설명이다.



또 링클 디클라인 더블 이펙트 세럼을 한 단계 진전시킨 더블 이펙트 세럼 어드밴스드는 새로운 성분인 ‘더미칸(콜라겐 벨트)’을 프랑스 세로바이올로지큐 연구소와 공동으로 연구해 선보인 제품으로 콜라겐 벨트가 강력하게 주름을 집중 케어해 주는 기능성 세럼이다.



한방 화장품의 메가 브랜드인 수려한에서는 20대부터 사용할 수 있는 수려한 효와 보윤라인을 중심으로 기획세트를 구성했다. 국내 최초 한방발효 화장품 ‘수려한 효(酵)’라인은 동의보감에서 내려오는 경옥고와 비연목란단을 주성분으로 수십종의 한방 유효성분에 효모를 첨가해 발효시킴으로써 한약재의 유효성분을 20배 이상 증폭시키고 피부 깊숙한 곳까지 한약재의 유효성분을 전달함으로써 노화지연 등 피부 개선효과를 극대화 해준다는 설명이다.



라끄베르는 필요한 만큼의 콜라겐을 피부 속에 탱탱하게 채워넣는 혁신적 기술, 순수 심해 콜라겐 성분이 피부 탄력을 되돌려주는 라끄베르 콜라겐 필러 콜라게닝 세럼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또 일곱가지 피부고민을 7S 솔루션이 책임지는 7S 솔루션 크림 기획 세토도 준비했다.



남성화장품 보닌에서도 엔와이즈 플래티넘과 올인원 세트를 출시해 제품 구성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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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시판 대표 브랜드에서 설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