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PR ] JNC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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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미영 myjun@jangup.com
  • 승인 2008.01.22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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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C화장품, ‘변화를 넘어 진화하는 2008’ 선언
JNC화장품㈜(대표 이정원)이 ‘변화를 넘어 진화하는 2008’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효율적이면서 견실한 코스메틱 기업으로의 성장을 경영방침으로 내세웠다.



특히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 정신과 윈-윈 전략을 더욱 구체적으로 실현시켜, 체지로하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것.



또한 중국과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한 해외시장 개척에 역점을 두고 알로에 중심의 제품들에 대한 위생허가 신청 및 상해 박람회 출전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현재 1뱍30개의 패밀리 브랜드 숍 오픈에 이어 올해 안으로 2백개의 패밀리 숍으로 오픈하는 한편 8백여개의 네트점을 통해 JNC화장품의 브랜드 컨셉과 경쟁력을 적극 알려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 2008년 주요 사업 계획



△ 해외시장 개척 : JNC화장품은 수입업체에서 제조와 판매 옵체로 이제는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시동을 걸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 수출용과 ODM 제품 등을 국내 생산하기 위해 시설을 확충하고 시스템 구축에 돌입햇다. 이를 통해 메이크업 제품과 남성용은 물론 내추럴 코스메틱을 개발하는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재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을 위시로 알로에 컨셉의 7종 제품을 위생허가를 받기 위해 신청해 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오는 5월에 개최되는 상해 박람회에 참가에 더욱 구체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내 브랜드 숍 오픈은 물론 중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의 역할을 감당하는 ‘중국 직영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다.



△ 패밀리 브랜드 숍 오픈 박차 : JNC화장품은 올해 연매출 3백억원을 네트점을 8백여개와 확보할 것과 브랜드샵을 2백여개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전문점 영업의 확고한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마트, 방판, 피부관리실, 병원 등 타유통으로 확장하면서 유통채널의 다변화를 통해 매출확대하는 한편 유통채널에 따른 브랜드의 차별화 전략을 구사한다는 것.



특히 친환경, 내츄럴, 기능성, 맞춤화장품 컨셉광고를 통해 확고한 브랜드 컬러를 구체화하고 인터넷을 통한 진단 및 처방시스템강화로 지속적인 피부개선용 전문화장품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브랜드 숍’을 중심으로 4월에 개최될 코엑스 박람회에 참가하는 한편 TV고아고와 라디오 광고 등을 통해 더욱 확고한 브랜드의 이미지를 심어주겠다는 방침이다.



△ 1백여개의 신제품 출시 : 올해 미네랄 20여품목, 아로마 10여 품목, 바디 10여 품목, 헤어 6품목, 특수용 5개품목, 기초라인 40여품목, 메이크업 5품목, 건강기능식품 2품목 등 1백여가지 신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JNC화장품은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출한다는 계획아래 제품의 다양화와 타 브랜드와의 제휴 등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마케팅 전략



마케팅의 핵심은 지난 15년간 수많은 고객 임상을 통해 그 효능을 입증, 체험수기 발표를 통해 우수한 제품력을 알려 나가는 것이다.



△ 고객중심 마케팅: 피부 상태에 따른 맞춤형 제품의 처방과 관리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피부를 개선하고 고객만족과 고객감동을 통해 평생고객으로 만들 뿐 아니라 새로운 고객을 개발하고 있다.



△ 윈-윈 마케팅: 판매자의 이익을 철저히 보장하는 전략으로 철저한 상권의 보호를 통해 가격을 안정시키고 고객서비스를 강화하여 고객의 피부를 개선하는 일에 전념할수 있도록 철저히 보호해 준다.



△ 155가지 피부상태 진단 및 제품의 처방: JNC만의 톡특한 피부진단기술로 피부상태를 155가지로 세분하여 각 개인의 피부에 꼭맞는 제품과 관리기술로서 15년간의 임상결과를 통해 완성된 우수한 기술이다.



● 패밀리숍의 전개 전략



JNC화장품의 장점만을 살려 침체된 전문점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웰빙, 자연주의 컨셉의 간판과 외장, 고객의 피부를 진단, 관리할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전문매장을 최소의 비용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목표 200개점에 현재 130개점이 오픈돼 있다.



전문점의 가장 큰 경쟁력중 하나는 다양한 제품의 구색이다. 또한 파트너십을 강조하는 본사 정책에 따라 매장 외부 간판과 외장을 무상 지원을 통해 교체함으로써 거래를 시작하며, 별도의 가맹비 등은 일체 받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역 상권의 철저한 보장과 가격 유지, 피부관리실 운영 및 카운슬링에 따른 고객 피부진단으로 전문점의 변화를 선도하는 맞춤형 패밀리 브랜드숍이라는 차별화를 내세우고 있다.



JNC화장품은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순수 자연성분 화장품을 주력으로 동 부문 판매량으로 미국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155가지에 달하는 맞춤 피부처방으로 문제성 피부를 개선하는 화장품 역시 고객 반응이 뛰어나다는 소개다.



[ JNC화장품 - 이정원 대표 ]



“세계로 향하는 자연주의 화장품으로 성장할 것”



‘웰빙과 기능’ 2가지 컨셉을 동시에 추구하는 내추럴코스메틱숍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수입화장품 브랜드숍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JNC화장품.



이미 1백30여개의 패밀리숍을 보유한 ‘JNC 내셔널코스메틱’이 올해 2백여개의 오픈을 목표로 다양한 전략을 내세우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JNC만의 브랜드이미지를 실현시켜 나가면서 이제는 세계로의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는 야심찬 포부를 밝힌 이정원 대표.



그는 타사의 브랜드숍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소규모 전문점들이 브랜드숍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 숍이라는 점을 강조, 전문점의 경쟁력을 최대한 살리면서 JNC화장품만의 ‘내추럴 자연주의’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컨셉매장이라는 점이 바로 내추럴 코스메틱점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한다.



"이제 이러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면서 글로벌 브랜드로 커 나가기 위한 시스템 구축을 하나 하나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지난해 이미 수출과 ODM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시설을 구축한 상태입니다. 올해는 이러한 제품부문을 더욱 강화해 수입업체에서 더 나아가 제조, 판매 업체로, 더 나아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이 대표는 “지난 2007년 JNC화장품의 마케팅 전략이 ‘쉐도우 마케팅’이었다면 올해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 체질화를 위한 마케팅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브랜드숍 확대 뿐만아니라 백화점, 마트 등에 단독 숍 오픈을 계획하고 있으며 타 브랜드와의 제류를 통해 프랜차이즈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백여개의 패밀리 숍을 개척하는 것이 JNC화장품의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전문점의 경영 컨설팅은 물론 제품의 품질우수성 집중적으로 부각시켜 나갈 것입니다. 기능성, 자연화장품, 웰빙화장품 임을 적극 홍보해 전문매장 분위기 조성해 나갈 것입니다”.



한편 JNC화장품은 올해 3백억원을 목표로 고객 감동의 서비스 정신을 구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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