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남성 퍼스널케어 시장 ‘호조’
美 남성 퍼스널케어 시장 ‘호조’
  • 장업신문
  • 승인 2007.10.29 10: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래그런스·스킨케어 제품 등 매출 증가세
미국 화장품시장조사업체인 NPD그룹에 따르면 숀디디쿰즈의 남성용고급 프래그런스 제품인 ‘안포기바블(Unfargivble)이 작년에 출시된 모든 프래그런스 제품 중에서 매출실적 톱을 기록했다.

미국에서 새로 매출된 남성용 프래그런스 제품이 고급 프래그런스 시장에서 매출 톱 자리를 차지한 것은 10년전 NPD사가 고급 프래그런스 시장의 연도별 메출 실태조사를 시작한 이래 처음이다.

미국의 고급 퍼스널케어 시장에서 남성용 프래그런스 제품이 근년 매출상승 추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2006년도에는 1년간 12개월중에서 9개월간이나 고급 프래그런스의 매출 톱자리를 지키는 기록을 수립했다. 최근 고급 프래그런스 제품의 월별매출 실황을 보면 남성용 제품이 매출 톱을 차지한 때가 2003년도 중에는 1개월간 뿐이었다.

이것이 2005년도에는 5개월간으로 늘고 06년도에는 9개월간에 달했다.

한편 남성용 스킨케어 제품의 판매추세를 살펴보면 매출은 06년도의 미국 고급 퍼스널케어제품의 판매총액 7천만달러 가운데 불과 3%를 차지하는데 그쳤었다. 그러나 그 매출 신장추세가 근년에 계속 상승추세를 지켰으며 2004년도에는 18%, 05년도에는 15% 증가로 두자리수 성장이 2년간 계속됐다. 그러나 06년도에는 성장이 2% 증가에 그쳤다.

더욱이 남성에게는 고가의 스킨케어 제품이 팔리기 어렵다고 판단한 메이커들이 가격을 억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남성용 스킨케어 가격이 여성용에 비해서 평균적으로 훨씬 저렴한 수준이다.

근년의 남성용 평균가격은 2006년도에 19.03달러 수준으로 여성용 스킨케어 제품가격의 46%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것도 05년도에 18.46달러 수준이었으므로 3% 상승세를 나타냈다. 더욱이 10년전에 비하면 남성용 스킨케어값이 38%나 상승한 수준이라고 NPD그룹은 분석 보고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