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케이코리아 아시아-태평양 8개 지사 중 최고의 영예 안아
메리케이코리아 아시아-태평양 8개 지사 중 최고의 영예 안아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07.10.09 03: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을 넘어 글로벌 리더로 자리 매김
메리케이코리아(대표 황명)는 지난 달 9월 5번째 핑크 벤츠 수상자를 맞이했다.



이로써 전 세계 메리케이에서 활동하는 1백60만 명의 뷰티컨설턴트를 대표하는 글로벌 리더인 내셔널 세일즈 디렉터(National Sales Director) 명단에 5인의 한국인 이름을 올리게 됐다.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Asia-Pacific Region)에서 활동하는 최고 뷰티컨설턴트들이 한자리에 모인 '2007 아시아-태평양 탑 디렉터 여행(밴쿠버)' 에 참가한 1백20여명의 뷰티컨설턴트 중 서영순씨가 지난 한해간 실적에서 1위를 차지함으로써 한국을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의 뷰티컨설턴트라는 영예를 안았다.



메리케이코리아는 4년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함으로써 대만, 호주, 필리핀, 말레이지아, 홍콩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8개 지사 중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황명 대표는 “한국은 메리케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과 함께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시장입니다. 규모에 있어서는 후발시장인 한국과 중국과는 아직 격차가 있지만, 매년 괄목할만한 성장률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록을 갱신하고 있습니다”라며 “44년 간의 메리케이 성장의 역사를 바탕으로 한 제품력에 대한 뷰티 컨설턴트의 자부심과 메리케이 비즈니스 문화와 철학에 대한 확신이 지속적으로 메리케이코리아의 성장을 이끌 것이다”라고 말했다.





www.maryk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