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대표 서영필)는 차세대 노화방지 성분으로 알려진 ‘펩타이드(Peptide)’가 함유된 퍼밍 스킨케어 전문 <니어스킨(Near Skin) 퍼밍 프로젝트> 5종을 출시했다.



<니어스킨 퍼밍 프로젝트>는 ‘니어스킨 퍼밍 프로젝트 엑스트라 바이탈 토너’, '니어스킨 퍼밍 프로젝트 컨센트레이팅 에멀젼’, ‘니어스킨 퍼밍 프로젝트 인텐시브 리프팅 세럼 BTX’, ‘니어스킨 퍼밍 프로젝트 인텐시브 리프팅 크림 BTX’, ‘니어스킨 퍼밍 프로젝트 셀프 컨트롤 필링 마사지’ 등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출시된 <니어 스킨퍼밍 프로젝트>는 차세대 노화방지 성분인 ‘펩타이드(Peptide)’가 함유되어 피부잔선 관리, 피부 리프팅 강화, 피부 턴오버를 촉진하는 3단계 작용을 통해 피부 속 보이지 않는 곳에서부터 시작되는 노화를 효과적으로 관리해준다.



이미 해외 유명 고가 화장품 원료로 쓰이고 있는 ‘펩타이드’ 성분은 현재 사용되는 화장품 원료(특히 천연 추출물)들이 정확한 사용 기전을 모른 채 사용되어 온데 반해 정확한 활성기전이 밝혀졌으며 변색이나 광독성 등에 대하여 매우 높은 안정성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피부 지질과 유사한 성분으로 구성된 리피드 배리어 인핸서 (Lipid Barrier Enhancer ™)라는 보습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여 하루 종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사용 순서는 셀프 컨트롤 필링 마사지, 엑스트라 바이탈 토너, 인텐시브 리프팅 세럼 BTX, 컨센트레이팅 에멀젼, 인텐시브 리프팅 크림 BTX 순이다.



정필회 상품기획 팀장은 “펩타이드가 차세대 노화성분으로 일컬어지는 것은 보톡스보다 안전하고 레티놀보다 주름 개선 효과가 탁월하며 레티놀, 비타민 C보다 빛이나 열에 강하기 때문”이라고 언급하며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된<니어스킨 퍼밍 프로젝트>는 모든 여성들의 고민인 피부 노화를 근본적으로 관리해 줄 수 있는 고기능 제품으로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아 30대 초 중반 이후의 여성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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