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케팅 - 보브 굿 바이 아이팬터 노 리무버 마스카라 ]
[ 마케팅 - 보브 굿 바이 아이팬터 노 리무버 마스카라 ]
  • 전미영 myjun@jangup.com
  • 승인 2007.09.21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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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바이 아이팬터의 히트행진은 계속된다!
컬러 트렌드 컴퍼니 ㈜보브(대표이사 서덕원)는 눈 밑 번짐 없이, 물 하나로 간편하게 지우는 마스카라의 혁명 ‘굿바이 아이펜더 노 리무버 마스카라’를 대대적으로 출시, 가을 마스카라 시장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보브는 모델 하지원과 함께 광고촬영을 진행,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굿바이 아이팬터의 히트행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CF는 지난 8월 20일 남양주의 스튜디오에서 촬영되었으며, 하지원, 하영의 속눈썹 대결로 그려질 내용으로 이달 초에 TV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 마스카라의 혁명, 물 하나로 지우는 굿바이 아이팬더 노 리무버 !



출시 전부터 큰 화제를 몰고 왔던 ‘굿바이 아이팬더 노 리무버 마스카라’는 모든 여성의 마스카라의 고민으로부터 해방을 예고한다



기존 굿바이 아이팬더 마스카라는 번짐 없이 깔끔함과 풍성함으로 베스트상품의 자리에 올랐다면, 이번 굿바이 아이팬더 노리무버 마스카라는 과학적인 설계의 브러쉬로 기존의 볼륩과 컬링은 더욱 부각시키며, 지울 때도 미온수로 지워지는 간편한 마스카라로 제 3세대 마스카라로 각광 받을 것이다.



메이크업 잔여물이 착색되지는 않을까? 클렌징으로 눈가에 자극되어 주름이 생기지는 않을까? 클렌징 제품이 피부에 흡수되지는 않을까? 는 이 모든 고민에서 해방되는 차세대 마스카라! 그것이 굿바이 아이팬더 노 리무버 마스카라다.



더욱 풍성해진 입체적인 볼륨과 한올 한올 완벽한 컬링으로, 거울 앞에서 더욱 당당하고 아찔한 눈매를 , 지울 때는 간편하고 안전한 미온수 클렌징~ 마스카라의 혁명으로 떠오를 굿바이 아이팬더 노 리무버 마스카라.



● 하지원vs 하영과 속눈썹 맞대결



두 미녀가 속눈썹 맞대결을 벌인다. 도도하고 섹시한 하지원의 표정! 하영은 부러운 듯 쳐다보는데… 두 미녀가 대결을 벌인 이유는 무엇일까?

CF는 하지원의 풍성하고 아찔하게 올라간 속눈썹을 부러워하는 하영의 ‘찌르겠다’라는 대사로 시작된다.



하지원이 마스카라를 할 때는 짙고 , 풍성하게, 지울 때는 물 하나로 가볍게 지우며 간편하게 클렌징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반면 하영은 마스카라를 지울 때 눈화장으로 인해 눈가가 팬더가 되어 어려움을 겪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깨끗한 생얼 피부가 매력적인 하지원은 매혹적인 목소리로 지울 때도 팬더 안녕~ 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이번 CF는 기존의 볼 수 없었던 하지원의 매력적이고, 도도한 모습과 하영의 색다른 귀여움이 연출되어, 굿바이 아이팬더 노리무버 마스카라의 컨셉을 잘 살려낸,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로운 작품으로 여겨질 것이다.



● 하영이 반한 하지원의 속눈썹..비밀을 공개



하지원은 모두가 부러워할만한 깊은 눈매를 가지고 있다.

CF에서 그려질 드라마틱한 속눈썹을 소유한 하지원의 도도한 표정은 눈을 떼지 못할 만큼 아름다워 주변의 관심을 모았다.



하지원은 평소 눈화장에 많은 신경을 쓰는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그녀는 예민한 눈 때문에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그래서 더더욱 이번 보브 굿바이 아이팬더 노 리무버 마스카라에 큰 애착을 보여, 촬영에 임했다. 미온수만으로 지워지는 간편한 클렌징의 보브굿바이 아이팬더 노리무버 마스카라를 사용한 그녀는 , 실제 촬영 당시 놀라운 제품력으로 인해 촬영제품을 요구 했기도 했다. 하지원은 속눈썹의 풍성함을 유지하기 위해 속눈썹 영양관리에 특히 신경을 쓰고 있다. 보브 굿바이 아이팬더노리무버 마스카라는 프로비타민B5의 함유로 속눈썹의 손상을 예방하고 영양을 공급해 주어, 매끄럽고 탄력 있게 해준다.



하지원은 이날 CF에서 굿바이 아이팬더 노리무버 마스카라를 사용하여, 풍성하고 탄력있는 속눈썹을 연출해, 하영의 부러움을 샀다.



● 진정한 프로정신의 그녀! 하지원을 말하다 ~



카리스마와 당당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배우 하지원은 톱 스타다운 프로정신으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촬영은 오전 9시부터 새벽이 넘는 강행군 이였다.



물속에서 진행된 마지막 엔딩 장면은, 속눈썹이 지워지는 촬영으로 , 물속에서 수 차례 반

복되어졌다. 16시간이 넘는 밤샘 촬영에도 그녀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스스로의 촬영 장면

을 매 씬 마다 모니터하며, 완벽하게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이 모습을 바라 본 하영은 역시 톱 스타는 다르다며, 그녀의 프로정신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보브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버린 팬더! 이날 광고 현장에서 팬더의 인기를 실감했다.

마지막 하영이 팬더로 변하는 모습을 촬영할 때, 팬더의 탈을 쓴 하영은 그 모습이 신기하고 재밌다며 많은 스텝들과 사진촬영을 했다고 한다. 귀여운 팬더탈의 인기로, 밤샘 촬영에도 불구하고 많은 촬영 스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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