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코리아 - 안나수이 플라잇 오브 팬시 ]
[ C.C.코리아 - 안나수이 플라잇 오브 팬시 ]
  • 전미영 myjun@jangup.com
  • 승인 2007.09.20 12: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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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떠나는 ‘매혹의 향수’
C.C.코리아가 향수의 계절 가을을 매혹하는 안나수이의 신향수를 내놓았다.



‘씨크릿 위시’의 명성을 이어갈 또 하나의 야심작으로 ‘안나수이 플라잇 오브 팬시’.



안나수이의 첫번째 향수 ‘안나 수이’, 두번째 향수 ‘수이 드림’, 세번째 향수 ‘수이 러브’, 네 번째 향수 ‘돌리 걸’, 그리고 지난해 3월 리미티드 제품으로 출시된 ‘울라 러브’와 올 여름 출시된 파리로 간 로맨틱 향수 ‘봉쥬르 라무르’에 이은 가을 행수가 바로 그것.



이달 새롭게 선보이는 안나수이 플라잇 오브 팬시는 ‘공작의 부채모양 꼬리는 숨겨진 아름다움’을 컨셉으로 한 매혹의 향수 보다 젊은 여성들을 타깃으로 선보였다.



● 안나수이 브랜드 히스토리



1998년 안나 수이 코스메틱 월드 와이드

1999년 3월 안나 수이 코스메틱 한국 발매

1999년 5월 안나 수이 첫번째 향수 ‘안나 수이’

2000년 9월 안나 수이 두번째 향수 ‘수이 드림’

2000년 12월 안나 수이 스킨케어

2002년 4월 안나 수이 세번째 향수 ‘수이 러브’

2003년 4월 안나 수이 네번째 향수 ‘돌리 걸’

2005년 4월 안나 수이 다섯번째 향수 ‘씨크릿 위시’

2006년 4월 리미티드 에디션 향수 ‘돌리 걸 온 더 비치’

2006년 9월 리미티드 에디션 향수 ‘씨크릿 위시 매직 로맨스’

2007년 5월 리미티드 에디션 향수 ‘봉쥬르 라무르’

2007년 10월 ‘플라잇 오브 팬시’





● 제품 컨셉



“꿈은 저항할 수 없는 가능성으로 전개되면서 영혼에게 문을 열어준다. 시도하고 발견해야 할 많은 것들이 있고, 마음의 영혼을 보기 위한, 그리고 변화하기 위한 많은 방법들이 있다. 꿈은 우리 주변에 있으며, 꿈은 우리의 감각을 깨운다”

안나수이의 새로운 향수는 기회를 주고, 눈을 뜨게 하며, 꿈에서부터 자신감, 뷰티 그리고 확신을 발견하도록 소녀와 여성을 초대하다는 컨셉으로 ‘발견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향수로 탄생했다.



● 제품특징 & 주요 향조



자신을 발견하기 위한 영광스러운 모험을 시작할 때 그녀는 삶의 전환의 시점을 맞이하게 된다.



안나수이는 그 본능적인 시점을 알게 될 때, 변신이 시작되고, 모든 매력적인 가능성과 모든 환상의 날개짓을 열 수 있는 매혹의 향수로 이번 신향수를 발매했다고 발한다.



안나수이 플라잇 오브 팬시는 빛나면서 감싸주는 듯한, 달콤하고 경쾌한 플로럴 프레시 향으로 시작된다. 달콤한 리찌, 유자, 자바 레몬의 매혹적인 모험으로 시작하는 이 향수의 하트노트는 우아한 스타 매그놀리아, 로즈 블로섬, 쉬어 퍼플 레인 프리지아가 향으로 전개된다.



이어 은은한 앰버 크리스탈, 스킨 무스크와 화이트 우드가 평온함과 고요함을 전달하면서 향을 마무리하는 이 향수는 이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매혹적인 감정을 느끼게 한다.



● 제품 디자인



보틀 위의 카툰에 새겨진 공작새는 그녀의 꿈에 자신을 맡기도록 유혹하는 전환의 완벽한 심볼. 이 저항할 수 없는 카툰의 표면에 실버 빛이 터치되어 반짝이고 더욱 화려하게 빛을 내고, 꿈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매혹적인 입구로 향을 뿜어낸다.



직사각형의 보틀 위에 반짝이는 공작새 깃털들로 장식된 카툰은 진정한 안나수이만의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골드 칼라의 주스는 카툰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루미너스 핑크 색상이 보틀 위쪽으로 빛을 내면서 리치한 코랄 색상을 반사한다. 보틀과 카툰 이 두 가지 모두 모험, 엘레강스, 센스, 그리고 럭셔리를 위한 환상적인 작품이다.

www.anna-sui-cosmeti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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