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케팅 - 티디코 에프 바이 페라가모 뿌르 옴므 ]
[ 마케팅 - 티디코 에프 바이 페라가모 뿌르 옴므 ]
  • 전미영 myjun@jangup.com
  • 승인 2007.09.11 0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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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디코, ‘에프 바이 페라가모 뿌르 옴므’ 발매
올 가을에는 열정으로 가득찬 남성을 위해 에프 바이 페라가모(F by ferragamo)의 새로운 남성향수가 선보인다.



지난해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브랜드 정신을 완성하는 신제품 향수, F by ferragamo(에프 바이 페라가모)의 여성향수에 이어 1년만에 선보이는 첫 번째 남성향수 ‘에프 바이 페가라모 퓨어 옴므’.



● 제품 컨셉



새롭게 출시되는 에프 바이 페라가모 퓨어 옴므는 ‘저항할 수 없도록 압도하는 내제된 센슈얼리티’를 자아낸다. 이 향수는 깊은 남자의 사랑을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치명적일 만큼 매혹적인 향으로 태어난다.



열정적인 에너지와 정제된 우아한 병속에 담긴 페라가모 뿌르 옴므에 의해 창조된,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새로운 남성향수가 바로 ‘에프 바이 페라가모 뿌르 옴므’다.



열정적인 에너지와 정제된 우아함이 녹아있는 살바토레 페라가모 퍼퓸의 새로운 남성향수 에프 바이 페라가모 뿌루 옴므는 IFF의 재능있는 퍼퓨머 올리비에 포글(Olivier Polge)이 페라가모의 새로운 정신의 에센스를 잡아내면서 제품 개발을 시작한 것이다.



그는 페라가모 뿌르 옴므를 통해 독창적으로 표현되는 ‘절제되고, 관능적인, 그리고 완전하게 중독시키는’ 등의 컨셉을 통해 명백하고 심플한 페라가모의 새로운 시그너쳐 향수로서의 세련미를 표현하고 있다.



● 주요 향조



페라가모 우먼과 같이 페라가모 옴므의 향 구조는 각각의 향 원료가 두드러지게 표현돼 모양을 이루고 섞이며, 정제된 페라가모의 새로운 세계로 변화됐다. 그 결과 모던 향수의 구조를 갖게 된 것이다.



톱노트의 현대적인 향조는 2가지 특별한 향 원료, 라벤더 풀과 싱그러운 애플의 프루티한 터치로 구성돼 있다.

따뜻한 하트 노트에서는 마다가스카르의 블랙페퍼가 탑에서 베이스까지 메아리처럼 진동하며, 울려 퍼진다.



관능적인 라다넘(Labdanum:고무액)은 풍부하고 낮은톤의 앰버향과 래더리(leathery) 향으로 퍼지며, 극한의 솔라(Solar) 센슈얼리티향으로 마무리된다.



● 에프 바이 페라가모 ‘The Bath & Body’ 라인



에프 바이 페라가모 뿌르 옴므는 두 개의 추가적인 제품을 가지고 있다.



그 하나는 에프터 쉐이빙 로션으로 아주 민감한 피부까지도 부드럽고, 상쾌하게 도와준다. 향수와 동일한 유리 보틀에 담겨 있으며, 실버 메탈 캡은 정갈하고 깨끗한 컬러와 라인에 이룬다.



샴푸& 샤워젤은 진보된 과학 기술로 만들어진 원료로 만들어졌다. 기운을 복돋아 주는 것으로 유명한 마카(Maca)라는 진귀한 페루 식물에서 추출한 특별한 성분이, 가볍고 깨끗하며, 부드러운 피부를 만들어주고, 매혹적인 향기를 남긴다. 샴푸& 샤워젤 은 사용하기 편리한 무광의 매탈릭 실버 튜브 안에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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