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생산 따른 가스배출 맞서 식수조림
랑콤은 스킨케어황산화 세럼제품인 ‘프리모디알 셀 디펜스’를 금년 6월에 발매했다. 이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대기 중에 배출한 탄산가스(CO2)분량에 대응하는 식수조림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이 식수조림 프로그램은 신제품이 1만개 판매될 때마다 미리 정해진 나무그루수 만큼 식수를 늘려 나간다는 것. 지구 온난화와 오존 파괴의 위험에 관해서 계몽활동과 식수조림활동을 하고있는 ‘NPO’(비영리단체)와 ‘카본펀드’(탄소재단)와의 협력 아래 랑콤의 환경지키기 활동이 계속된다. 그러나 환경보호운동사업은 이번 식수조림활동이 처음은 아니며 랑콤은 작년에도 재활용가능한 원료로부터 생산된 ‘그린 모레클’의 ‘프록시렌’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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