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조이코스(대표 김순언)는 지난 7월말 '조이코스 Spa 클렌징 5종'을 출시했다.



그동안 조이코스는 립스틱, 펜슬류, 마스카라, 팩트 등 색조제품을 중심으로 운영해왔던

조이코스는 색조제품의 운영을 더욱 충실히 하고, 기초제품 시장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하여 색조화장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고, 스킨케어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인 클렌징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조이코스는 클렌징 전문라인을 처음 출시하면서 타사에서 이미 나와 있는 많은 클렌징 제품들의 문제점과 최근의 기술적 트랜드들을 반영하여 총 5종의 품목을 출시했다.



'Spa 클렌징 5종'은 핵심원료로 <온천수>와 <화산수>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외부의 피부오염 물질로부터 피부를 청정하게 해주는 온천수와 피부 노폐물 제거에 뛰어난 화산수를 통하여 이중 디톡시파잉(Detoxifying)을 유도해 보다 철저하고 완벽한 클렌징이 되도록 했다.



또한 클렌징 품목구성과 개발관점에 있어서도 전통적 클렌징품목과 기존 클렌징품목의 불편했던 점을 개선한 새로운 제형 기술의 클렌징라인을 대거 추가하였다.



특히 클렌징크림과 폼클렌징의 일반적 클렌징품목에 무스오일, 무스폼, 파우더 워시라는 신제형의 3품목을 추가했다.



신제형의 클렌징라인은 기존의 클렌징오일 내용물이 오일타입이기 때문에 사용시 손에서 흘러 내려 불편했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오일형태의 내용물을 무스타입으로 개발하여 사용을 위해 처음 펌핑했을 때에는 무스(거품)형태이나 얼굴에 마사지하며 클렌징 할 때에는 자연스럽게 오일로 전환되어 깔끔하고 부드럽게 화장을 지워 주는 무스타입의 클렌징오일로 개발한 것.



또한 무스폼도 사용을 위해 처음 펌핑할 때 이미 거품이 되어 나오기 때문에 기존의 폼클렌징처럼 튜브에서 짜 손바닥에서 거품을 내야 하는 과정을 생략하여 간편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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