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녹스 에어팩트, 팩트계 강자로 등극”
“이자녹스 에어팩트, 팩트계 강자로 등극”
  • 전미영 myjun@jangup.com
  • 승인 2007.06.2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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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피부연출 등 단일 품목으로 20억 매출
LG생활건강의 이자녹스가 2007년 메이크업 라인을 새롭게 리뉴얼하면서 출시했던 이자녹스 에어팩트가 팩트계의 강자로 등극, 올 상반기 히트상품으로 부상했다.



현재까지 팩트 단일 품목으로 약 20억을 올리면서 이자녹스 색조 효자상품으로 자리매김한 것.



에어팩트는 가볍고 얇게 발리면서도 작은 잡티, 모공까지 가려주는 기능을 가지며, 각종 잡지 테스터에서는 가장 화사하게 발리는 팩트로 뽑히기도 하는 등 요즘 투명화장을 즐기는 이들에게 딱 좋은 아이템.



에어팩트를 출시한 이자녹스는 주름개선 제품인 링클 디클라인과 미백제품인 화이트엑스투플러스 라인 등 기능성 라인에서 더욱 강한 면을 보여왔던 브랜드. 이에 기능성을 접목해 세계 최로로 출시했던 주름개선기능성 립스틱 ‘이자녹스 링클 프리립스틱’의 인기로 지금까지 꾸준히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는 색조 효자상품이다.



이자녹스는 이런 링클프리 립스틱의 성공으로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베이스 색조라인과 립스틱과 아이섀도우 등을 모두 리뉴얼 하기로 결정, 이자녹스 샤인듀 라인을 출시했다.



이자녹스의 베이스 라인인 샤인듀 라인은 한국인을 위해 피부를 돋보이게 하는 이자녹스의 새로운 기능성 메이크업 라인이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단연 샤인듀 에어팩트. 공기처럼 가볍고 산뜻한 에어팩트는 네가지 비밀을 가지고 있다.



● 에어팩트 네 가지 비밀, 무엇일까?



첫째, 제품안에 공기층이 존재해서 가볍게.

- 제품 안에 미세 공기층을 함유하게 만드는 에어인젝션 공법으로 공기가 피부를 감싸듯 가볍게 발린다.

들째, 볼록한 돔형태의 모양

- 공기가 숨을 쉬듯 가벼운 파우더를 구워서 만들어 볼록한 모양을 가지고 있는 에어팩트. 다 쓰고 남은 가장자리를 긁어서 사용할 필요 없이 끝까지 깔끔하게 쓸 수 있는 제품.

셋째, 에어퍼프

- 국내 최초로 에어퍼프를 사용하여 피부에 부드럽게 공기가 닿듯이 밀착되며, 가루 날림이 없어서 기존 팩트대비 2배 정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넷째, 옆으로 돌려서 여는 슬라이딩 방식의 용기

- 팩트가 숨을 쉴 수 잇도록 하며, 퍼프가 지저분해지 않도록 디자인된 편한 제품.



● 에어팩트 특징



에어팩트는 기존 파우더 입자보다 무려 5분의 1 무게밖에 안되어 피부에 가볍고 밀착감있게 발리는 팩트. 봉긋하게 솟은 에어팩트만의 모양은 구워서 만들었기에 가능한 모양이며, 이런 가벼운 파우더를 반죽해 구워내어 공기층이 들어가게 한 에어인젝션 공법으로 발림이 가볍고 산뜻한 느낌을 준다.



● 올리브TV에서도 인기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 올리브TV 겟잇뷰티에서 ‘제시카 알바 피부 따라잡기’를 주제로 이자녹스만의 메이크업쇼를 진행하기도 했다.



제시카 알바의 피부가 까무잡잡한 편이지만 색조 화장을 했을 때 도드라지고 예뻐보일 수 있는 것은 바탕에 충실한 베이스 메이크업 때문임을 알려주었던 프로그램. 이자녹스가 샤인듀 라인으로 제안하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제안했다.

www.isakno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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