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3월「예쁘기만하네뭐 ! 」 라는카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반응을 받은 대웅이이번에는 세띠마 퍼팩트 립스틱의 출시를 맞아 새로이 광고 1편을 제작하했다. 「입술을 바꾸자」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광고는 세띠마 퍼펙트 립스틱 제품자체를 고지시키기 위한 광고로 태웅화장품의 전속모델인 이지은의 맑고 큰 눈과 트레이드 마크인 입술의 표정연기가 돋보인다.



세띠마 퍼펙트 립스틱 광고편은 최근의 유행경향을 반영한 세련된 칼라와 도회적인 감각의 용기 디자인, 입술로 대표되는 이지은의 독특한 캐릭터가 어우러진 합작품으로 한컷마다 깜찍하고 매력적인 이지은 입술의 움직임으로 인해 화면에서 시선을 땔 수가없다.



기존의 세띠마 트웨이케익광고에서는 이진은의 표정연기와 스토리가 재미있게 부각된 반면 상대적으로 제품을 시청자들에게 확실히 고지시키지 못했다는 자체평가를 토대로 이번 세띠마 퍼펙트 립스틱 광고는 컴퓨터 게임을 하는 듯한 첫장면에서부터「세띠마」라는 브랜드명을 확실히 고지시키면서 이지은의 입술연기가 립스틱 광고임을 확실히 드러내어 재미요소는 물론 제품고지에도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태웅은 이번 신제품 광고가 이 가을 또한번의 센세이션을 일이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