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심의위원 4개 분과·48명 확정
화장품심의위원 4개 분과·48명 확정
  • 허강우 kwhuh@jangup.com
  • 승인 2000.12.22 12: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양규환·www.kfda.go.kr">www.kfda.go.kr)은 지난 18일 화장품심의위원회 4개 분과별 위원 48명을 확정, 발표했다. 지난달 10일 선정위원회에서 분과별 인원을 확정지었던 선정위원회는 약 1개월 간의 선정기간을 거쳐 이번에 위원들을 확정지었다.<본지 11월 9일자·제 317호 참조>



각 분과별 인원은 규격분과와 안전성·유효성 분과가 각각 13명, 제도분과와 산업정책분과가 각각 11명으로 정해졌다. 각 분과별 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제도분과위원회(11명) △ 김덕록(장업신문 회장) △ 김영주(대한주부클럽연합회 사무총장) △ 전현신(한국소비자교육원 사무총장) △ 조용서(한국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 △ 이숙경(단국대 교수) △ 이웅(의학신문 사장) △ 안정림(태평양 학술이사) △ 서충석(애경산업 전무이사) △ 이영운(라미화장품 상무이사) △ 김상주(로레알코리아 부사장) △ 안효환(보건복지부 약무식품정책과장)



▲산업정책분과위원회(11명) △ 황선옥(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서울지부장) △ 이의경(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 정두채(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전문위원) △ 김창종(중앙대 교수) △ 강창호(대한화장품공업협회 전무이사) △ 임용성(도도앤컴퍼니 회장) △ 김창규(태평양 고문) △ 박희남(한국존슨앤드존슨 상무) △ 이재희(유니레버 대표이사) △ 박용주(보건복지부 과장) △ 박전희(식약청 의약품관리과장)



▲규격분과위원회(13명) △ 박인례(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 사무총장) △ 백완숙(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 차장) △ 은희철(서울대 의대 교수) △ 허문영(강원대 약대 교수) △ 손영택(덕성여대 약대 교수) △ 김하형(중앙대 약대 교수) △ 박외숙(충북대 화학과 교수) △ 채성준(새한화장품 대표) △ 김종헌(참존 연구소장) △ 조병기(코리아나화장품 연구소장) △ 이옥섭(태평양 기술연구원장) △ 최상숙(식약청 의약외품과장) △ 김승희(국립독성연구소)



▲안전성·유효성분과위원회(13명) △ 박정자(한국여성단체협의회 위원장) △ 정명섭(한국보건산업진흥원 수석연구원) △ 김형옥(강남성모병원 교수) △ 문기찬(서울중앙병원 교수) △ 이애영(을지병원 교수) △ 김현표(강원대 약대 교수) △ 김정훈(원광대 교수) △ 김주덕(숙명여대 교수) △ 박수남(산업대 교수) △ 안호정(LG화학 연구소장) △ 김영옥(식약청 의약품평가부 연구관) △ 강석연(국립독성연구소 연구관) △ 이선희(국립독성연구소 과장)



기사입력일 : 2000-12-2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