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 위치한 ㈜태평양(대표이사 서경배)의 고객서비스센터가 오늘(25일), 젊은 세대를 위한 뷰티 감성 충전 공간 ‘디 아모레 스타(the amore STAR)’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새로운 뷰티 트렌드를 창조하고 체험하는 디 아모레 스타는 젊은 층을 위한 신나는 뷰티 서비스에서부터 그들의 입맛에 딱딱 맞춘 기능성 헬스푸드까지 톡!톡! 튀는 뷰티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1층 컬러 스타는 메이크업과 헤어&퍼퓸 등 무료 테스트 공간으로 마렸됐으며,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 서비스도 즐길 수 있다. 2층 비타 스타는 헬쓰&비타민 바로 건강 과일과 야채음료 카페로 운영되며, 3층 스킨 스타는 스피트&캐주얼 스파를 위한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4층 파티 스타는 트렌드 크리에이션 센터로 뷰티강좌와 이벤트&전시회를 통해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맞춰나갈 예정이다.



늘 변화를 추구하는 1824세대를 겨냥한 공간으로 탄생한 디 아모레 스타는 예술적이지만 대중적인 팝 아트감각으로 디자인됐으며, 디자인 모티브를 변화감 있게 적용해 시간이 지나도 늘 새로운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빛의 각도에 따라서 칼라가 변화되는 다이크로익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아침부터 밤까지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공간을 연출한다.



아모레퍼시픽 뉴욕 스파와 W호텔 디자인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야부 푸셸버그가 디자인을 맡아 예술적인 감성과 트렌드를 접목시켜 젊고 창조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한 것.



이에 디 아모레 스타는 명동지역 뿐만 아니라, 젊은 트렌드를 대표하는 뷰티공간으로 자리매김 한다는 방침이다.

www.amorepacific.co.kr



▲(주)태평양은 오늘(25일) 명동 디아모레 매장을 리뉴얼 오픈하고 뷰티 감성 충전 공간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