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피부관리 오르시아와 함께
촉촉한 피부관리 오르시아와 함께
  • 장업신문
  • 승인 2000.06.29 12: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피부는 보통 주위환경이나 기후조건에 그 상태를 변화시켜 적응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낮에 상승된 기온에 의해 피지 분비량이 증가하게 되고 얼굴이 번들거리며 먼지나 기타 오염물질의 흡착이 용이해지는 요즘같은 계절엔 세균에 대한 오염 가능성이 높아져 피부 트러블이 증가하게 된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이에따라 오르시아를 통해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부드러운 폼클렌징으로 가볍게 세안

어느 계절, 어떤 피부타입이든 피부 손질의 우선은 청결, 분비기능이 활발해지는 요즘도 예외는 아니다. 철저한 이중세안으로 피부 구석구석을 말끔히 닦아내고 마일드한 세정력을 가진 오르시아 딥 클린 폼 워시를 이용해 부드럽고 가볍게 세안한다.





민감해져 있는 피부를 화장수마스크로 진정

피부가 특히 민감해져 있을 때에는 백년초와 천연 허브 추출물 복합체인 도-콤플렉스에 의해 진정효과가 뛰어난 오르시아 토너를 냉장고에 보관하여 차갑게 만든 다음 화장솜에 듬뿍 적셔 볼, 이마 등 민감해진 부위에 10~15분 정도 얹어두면 진정과 함께 보습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에센스는 듬뿍 듬뿍, 에센스 팩도 때때로

어떤 피부이건 피부 손질에 있어 가장 우선되어야 하는 것은 바로 수분공급.

특히 건조한 공기와 황사현상 등으로 건조해진 봄철 피부는 더욱 더 그러하다.

게다가 피지분비가 늘어나 번들거려서 수분공급에 신경을 덜 쓰면, 피부는 건조해서 건강한 윤기를 잃게 된다. 천연 허브 복합체와 꿀 추출물에 의한 보습효과가 탁월한 오르시아 셀 포스 시럼을 충분량 사용해주고 건조함이 심하게 느껴질 때에는 셀 포스 시럼을 듬뿍 바르고 그 위에 랩을 씌운 다음 10∼15분 정도 후에 제거해주는 에센스 팩을 실시한다.





고기능성 제품을 이용하여 지쳐있는 피부에 탄력과 활기를

심한 일교차와 강한 자외선에 의해 칙칙하고 탄력이 떨어진 피부를 투명하고 탱탱한 피부로 회복시키는데는 평소와 같은 기초 손질만으로는 부족하다. 이런 경우에는 피부 기능을 빠르고 확실하게 되살려줄 수 있는 고기능성 제품의 사용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때 이용하면 좋은 품목은 바로 피부의 보약이라고 불리는 앰플이다.

피부 생리주기에 맞춰 피부 기능을 회복시키고 1달간 더 지속시킴으로써 확고하게 피부 기능을 강화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오르시아 60 데이즈 프로그램을 이용해 지쳐있는 피부에 활기를 부여해 준다.



유승연·코리아나화장품 미용연구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