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까다 코스메틱의 봄·여름 메이크업

패턴1 팜 스프링
SKIN : 요션 그린 컬러의 메이크업 베이스 `에센셜 베이스` 1호로 피부색을 깨끗하게 보정시키고 `스킨 컴포트 파운데이션`을 얼굴 위에 뭉치지 않도록 골고루 바르고 `루스 크리스탈 파우더`를 이용해 깨끗하고 보송보송한 피부표현을 마무리 한다.
EYE : 에스까다의 2000년도 패션 향수 `릴리 쉬크(Lily Chic)`의 패키징 컨셉을 그대로 담은 `리얼 쉬크 아이섀도` 4호의 하이라이트 색상 릴리 쉬크 옐로-그린에 펄이 감도는 화이트 컬러를 바른다. 그리고 라이트 카키를 쌍겹 부위와 언더 라인에 터치 한다.마지막에 포인트 컬러인 인디고 펄을 발라준다. 짙은 남색에 골드, 불루 그리터를 가미해 라이트 카티와 그라데이션할 때 뭉침없이 신비한 멀티컬러의 느낌을 준다.뷰러로 속눈썹을 자연스럽게 컬링한 다음 `리얼 컬링 마스카라` 1호 러쉬 블랙을 덧발라 검고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하다.
LIP : 입술 모양은 약간 풍성한 느낌으로 입술 곡선을 살려 둥글려 그리고 루즈 이모션 51호 캐시미어 오렌지를 번지지 않게 발라준다.
CHICK : `메이킹 페이스 블러쉬`이 자연스러운 뉴트럴 브라운 톤의 네가지 색상을 적절히 혼합해 광대뼈 위에 둥글려 주는 느낌으로 표현한다. 얼굴형을 교정하고 싶을 때는 메이킹 페이스 블러시 하이라이트, 섀도 색상을 이용해 얼굴 윤곽을 교정한다.
패턴1 인디고 써머
SKIN : 화이트 펄 메이크업 베이스인 `스킨 브라이트닝 펄 베이스`를 기초 화장이 끝난 얼굴에 뭉치지 않게 발라준다. 스킨 컴포트 파운데이션을 이용해 피부색을 연출하고 `루스 크리스탈 파우더`를 퍼프난 스펀지를 이용해 발라준다. 스피디한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메이크업 베이스를 바른 후 투웨이 케이크 타입이 `오뜨 피니쉬 케이크`를 꼼꼼히 발라 최소의 시간으로 메이크업한다.
EYE : 2000년도 에스까다의 여름을 상징하는 컬러는 라일락 브리즈. 보랏빛이 감도는 라일락 블루 계열의 색상으로 아이홀에 전체적으로 펴 발라준다. 이때 브러시를 잡은 손끝의 강약 조절에 맞춰 안구의 입체감에 따른 눈꺼풀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조심스럽게 살려야 한다. 다음에 `인디고 펄`을 전체 아이라인을 따라 얇고 선명하게 발라 고양이 눈매화 같이 섹시한 느낌을 주고 샤프한 라인의 인디고 아이새도의 마무리를 위해 펜슬타입의 아이라이너를 이용해 아몬드 눈매를 따라 아이라인을 강조한다. 뷰러로 속눈썹을 올리고 `리얼 컬링 마스카라`의 새로운 컬러인 인디고 펄을 덧발라 마무리한다.
LIP : 입술은 에스까다이 여름 메이크업인 인디고 써머의 시원하고 신비로운 아이 메이크업을 강조하기 위새 최대한 자연스럽게 연출한다. `가든 베이지`를 립라이너를 생략한 채 발라준다.
CHICK : 메이킹 페이스 블러쉬의 네가지 색상을 적절하게 이용해 관자놀이 부분부터 광대뼈까지 최대한 자연스러운 사선의 느낌으로 표현한다. 샤프하고 강렬한 눈매를 강조하기 위새서 최대한 직선으로 느낌의 브러쉬로 에스까다의 인디고 써머 메이크업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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