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링을 무겁게, 커트는 가볍게’
‘컬러링을 무겁게, 커트는 가볍게’
  • 장업신문
  • 승인 2000.11.3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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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뉴모드 ‘라 누벨 맥’ 스타일 눈길 쟈끄데상쥬 파리 뉴모드 헤어쇼



미용실 프랜차이즈 쟈끄데상쥬 파리가 최근 프랑스 파리 쇼 프레스티쥬 센터에서 뉴모드 헤어쇼를 개최했다.



모두 51개국의 쟈끄데상쥬 헤어살롱 관계자 2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번 뉴모드 헤어쇼에서는 까미유 알반의 커트 무대와 쟈끄데상쥬의 컬러링, 커트, 업스타일 무대가 다채롭게 선보여 행사 참가자들로부터 각광을 받았다.



특히 쟈끄데상쥬의 커트 무대에서는 2000년 가을과 겨울 뉴 모드인 `라 누벨 맥(La nouvelle Meg)`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맥 라이언이 윙크하는 매력적인 이미지를 형상화한 이번 트렌드는 깃털과 같은 가벼운 느낌의 내추럴풍이 특징이다. 또 이번 헤어쇼에서 선보인 컬러링은 베이스와 어울리는 유사색의 메쉬를 적용해 전체적으로 어울림의 이미지를 추구하는 룩을 강조했다.



쟈끄데상쥬 파리는 전세계 프랜차이즈 헤어살롱 관계자들을 초청, 매년 2회씩 정기 뉴모드 헤어쇼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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