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코리아의 시판 브랜드 메이블린은 올 여름을 겨냥한 신제품으로 독특하고 재미있는 신 감각 립글로스, 립 폴리쉬 라바램프(LAVA LAMP)를 출시했다.



립 폴리쉬 라바램프는 투명한 립글로스 액 속에 과일향의 동그란 컬러 입자가 알알이 떠다녀 살짝만 흔들어봐도 마치 요술램프의 연기가 피어오르듯 색소가 살아나는 깜찍한 느낌의 립글로스.



새콤달콤한 사탕처럼 먹고 싶어지는 맛과 향기에 원하는 만큼 돌리고 섞어 과일 향의 강도와 색상을 자유자재로 조절해 바르는 방법까지 재미를 더해주는 제품이다.



워터샤인 써머 컬러를 바르고 덧바르면 입술에 더할 수 없는 투명함과 달콤함을 선사한다. 색상은 펑키 라즈베르(01호), 버블검(02호), 퍼플 멜론(04호), 아쿠아 쿨민트(05호) 등 4가지다. 개당 용량은 7.6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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